화욜날 새벽꿈입다.
제가 아는 형님 친구 (64.03.02)분이
영화에 한장면처럼 싸우다가
다리는 기차를 앞열차간과 뒷열차간을 떼어 놓습니다.
글구 장면이 바뀌어
어마어마한 다리 공사장인데
다리의 콘크리트 기둥에
어마어마한 전선작업을 해놓았는데
그전선이 정말 경이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동색이라고 하나요.
구리선이 선명하였습니다
글구 덤프트럭하는 친구도 보이고
먼지를 내면서 공사하는 덤프트럭도 보입니다.
그공사장앞에가 방파제같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배타믄 서울도 금방 갑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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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회 화욜날 새벽꿈
짜세최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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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15 09:2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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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꿈공유 감사합니다
배3.서울16.2끝수 선1끝
공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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