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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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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종편] 2학년 자폐 남동생 똥 닦아주는 4학년 누나
가을오렌지 추천 0 조회 36,886 23.09.02 12:36 댓글 2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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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몰랏다는 게 말이돼?

  • 23.09.02 17:43

    지도 힘들어서 숨통 트려고 일 나간다면서 모르긴 뭘 몰라 ㅋㅋㅋ 진짜 저런것들도 부모라고...

  • 23.09.02 17:48

    ???????

  • 23.09.02 17:54

    미쳤나 진짜

  • 23.09.02 18:09

    자폐아를 두고 일을 나가시면 그 번돈으로 육아도우미 쓰십쇼;;;;;;;;

  • 23.09.02 18:30

    자식을 왜 공용양육자 취급하지?

  • 23.09.02 18:41

    알면서 버려둔거지 무슨

  • 23.09.02 18:55

    자기가 키워야지 왜 딸한테 키우랗9

  • 딸한테 키우라해 왜 장난하나

  • ˗ˋˏ 와 ˎˊ˗ 자식한테 그걸 시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애 왜낳음?

  • 상식적으로 아직 초딩인데 암만 가족이라도 남의똥닦아주는게 정상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02 20:42

    이거마따

  • 23.09.02 20:29

    불쌍해... 첫째 인생 어쩌려고 저걸시켜

  • 23.09.02 20:42

    에고.......

  • 23.09.02 20:51

    아니 왜 애한테 하래... 하...

  • 23.09.02 21:49

    지금 보고있는데 너무 안타깝다
    진짜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야하는구나
    첫째애기 우는데 안타깝네

    아니 첫째속마음이 부모님께 그냥 저신경쓰지마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줬으면 좋겠다는게 말이되냐ㅠㅠ
    사회적으로 자폐아이들 돌봐주는 시스템도 잘 되어있음 좋겠네..

  • 23.09.02 21:48

    지금 보는데 애가 참 착하다
    그럼에도 가족은 목숨같은 존재라고 하고... 에휴 참

  • 23.09.02 21:52

    몰랏겟어? 애 상태 부모도 뻔히 아는데
    걍 장애인아들 딸이 잘 챙겨주니까 모르쇠한거지 거 나중에 다 늙어서 이것저것 바라지 마쇼 못돼가지고

  • 23.09.02 22:10

    내가 부모면 차라리 똥 팬티를 빨지언정 딸한테 닦아주라 안할 것 같은데 차라리 똥 싸고 씻으라 알려줄듯 진짜 너무하네

  • 23.09.02 22:13

    똥팬티 지들이 빨기싫어서 딸한테 책임전가 ㅋ

  • 23.09.02 23:40

    이게 말이 되냐...진짜 답답하다....

  • 23.09.02 23:47

    하 제발 왜 부모들이
    책임질 일을 아이한테 떠넘기는거야

  • 23.09.02 23:47

    헉 딸한테 저게 뭐하는 짓이야

  • 23.09.02 23:56

    어후......

  • 23.09.02 23:57

    하 하 하 웃음만 나온다

  • 23.09.03 00:04

    진짜아동학대다..첫째불쌍해

  • 23.09.03 00:04

    자격없는것들은 애 낳지말라고 진짜...
    뭔 몰랐어 힘들어하는거 알면서 걍 외면한거면서

  • 23.09.03 00:15

    모르지않았을거야 첫째가 잘하니까 미룬거지

  • 학교가면 쌤이 다 해줘야겠노....

  • 장난하나

  • 23.09.03 00:56

    이런거야말로 아동학대 아닌가요

  • 23.09.03 01:32

    진짜 저 애는 독립할때까지 스트레스에 진절머리 나겠다.. 한참남았을텐데 안타까워 ㅅㅂ

    그리고 몰랐던거 전혀없고 알면서 등떠밀고 시켰을거야 그래서 더 ㅈ같다 ㅎㅎ

  • 23.09.03 07:50

    저걸 왜 말해줘야 알지 첫째도 애잖아

  • 23.09.03 08:59

    방송 다 봤는데 동생이 손이 많이 가니까 첫째 케어는 거의 안해서 자기도 좀 돌봐줬음 좋겠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라니까 “저는 신경쓰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이러는데 오열했음.. 애는 애답게 있을 수 있도록 해줬음 좋겠어 ㅠㅠ

  • 23.09.03 09:53

    하....첫째만 불쌍하다 아오 진짜

  • 23.09.03 10:33

    아동학대 아니냐고 정말.. 애만 불쌍하네..
    애가 애처럼 자랄 수 있게 해주는게 부모역할이지..
    좋은 어투로 무리한 요구하고 안해주면 화내는 진상이 떠오름..

  • 첫째라서 그런가 너무 짜증남 아니 ㅅㅂ 내가 부모도아니고 첫째가 동생를 왜 챙겨야하냐고 첫째가 둘째를 낳으란것도 낳은것도 아닌데 왜 책임을 큰애한테 떠넘기냐고

  • 23.09.03 13:20

    아 더러워 불쌍하다진짜ㅠ

  • 23.09.03 14:22

    부모들이 뭐하는거야....

  • 23.09.03 15:08

    모르긴 뭘 몰라 그냥 본인 편하려고 딸한테 미룬거면서... 안타깝다 진짜

  • 23.09.04 19:29

    와 진짜 ༼;´༎ຶ ۝ ༎ຶ༽ 존나울었다 이거 방송보고 ..근데 엄마는..본인이 살려고 일한다는게 ㅋㅋㅋㅋㅋ진짜 이기적이다

  • 23.09.04 20:40

    ㅠㅠ

  • 23.09.04 20:43

    아니 저딴 공감능력없으면 애좀 낳지마..누가봐도 힘든거 공감될텐데 뭐?힘든줄 몰랐다고?상황자체가 힘든데!!

  • 23.09.05 13:42

    아오...아오

  • 23.09.05 15:36

    아 어제 이거 보고 울었음 첫째 너무 안타까워서

  • 23.09.05 18:55

    레전드; 첫째는 자식아닌가

  • 23.09.20 21:13

    나 보는거같아서 끝까지 못봤어 내동생은 아픈건 아니지만 또래보다 체력약하고 왜소해서 챙겨줘야하는애였는데 친구생일에 놀이공원 놀러가는것도 동생데려가래서 심술나서 아예 안가서 친구랑 싸우고 절교한 기억남..
    엄마들 저거 다 알아 근데 불만없고 엇나가는거없고 애들 순하니까 알아서 잘하니까 걱정안해 하고 방임하는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엄마들 죄책감도 덜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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