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배럴댄유
전현무
오민석
이준호
수지
윤아
이승기
배우 고원희
걸스데이 소진
김지석
강태오
(스타돌스가 고양이분양샵)
리사
(품종묘5마리,품종견1마리)
박보람
환승연애 이나연 남희두
(여자는 파양논란도 있음)
고소영
시아준수
상습적으로 입양한다 함
박은석
너무 많아서 다 못쓰겠음
등등..
현재 합법적으로 운영된 화성시 번식장에서 1400마리의 개들이 구출됨. 냉장고에서는 92마리의 냉동 사체가 나왔으며, 그 중 모견으로 쓰여진 강아지는 제 역할을 못한다는 이유로 번식장 주인이 커터칼로 어미배를 갈라 새끼를 빼내고 냉동실에 넣어버린 사체가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고 있음.
그럼에도 위의 연예인들은 멋진 건물과 멋진 커리어 그리고 사랑해주는 대중들 덕에 편안한 삶을 사는 중.
어제 뜬 화성 번식장만해도 1400여마린데ㅋㅋㅋㅋ 다 그런 지옥같은데서 만들어 사온거잖아 어미는 새끼빼다죽고 장애견태어나면 죽이거나 보신탕하거나.. 아직도 펫샵 구매하는 인간들 너무 이기적이야 동물 못 키우게 했으면 좋겠다
연예인들이 키우고 난 뒤에 해당 종 유행하는것도 화남... 실버푸들 미니비숑 등 귀엽게 빼려고 얼마나 출산하고 버리고 하는데..연예인들은 계속 그 강아지 데리고 나와서 돈벌고 강아지 사랑한다하는게 참
진짜 극혐이네
와 이렇게 보니 진짜 많네 영향력 있는 연예인들이 왜이러지!? 요즘 펫샵 욕 먹는 세상인데...하 이기우가 다시 보인다
만화 진짜 잘그렸다 경각심 좀 가져야지 진심
극혐;;;;;
몇몇은 반려동물 앞 세워서 방송도 나오는 사람들이네..
너무싫다 진짜 머갈 텅텅
존나 싫어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이 왜 행동에 조심을 안해? 사전조사가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