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는 목욕탕 인것 같은 ( 실제 집은 아님 )
샤워를 하는데 조그만 창문에서 누군가 보고
있는것 같아 ( 얼굴만 보이는데 남자 )
창문을 딱 닫아 버리고 옷을 찾아 입고
밖으로 나오니 몇몆 사람들이 모여 TV를 보고 있는게 보여
내가 뭐라 뭐라 하면서 TV를 꺼버림니다.
아~ 그리고 차가 다니는 도로옆에 남자 여자
연인인듯 한데 자기가 신던 신발을 벗고
옛날에 할아버지들이 신는 털신발로 갈아 신어요
나는 그 장면을 멀리서 보고 있는 상태이며
나는 여자가 신는 신발이 조금 크다고 생각해요.
어느 교회안? 사람들이 앉아 있어요
( 이 꿈은 희미하게 생각나는 꿈입니다. )
교회 목사님 ? 이신데 할머님이셔요
이 분이 하는 말씀 "도와준다고 그래" 하시네요
뭔 말인지 뭘겠어요
여러분들의 풀이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교회 숫자는 많지만 ..426회 ..17.출 하데요..할머니 목사님 ..도와준다 ..자동도 좋와보입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꼬꼬댁~~~꼬꼬꼬꼬~~~ 오셧쎼여~~ ㅎㅎ
씨암닭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할머니라서 난 속으로 웬 할머니가 목사님? 이란 생각을 했어요.
언제 나가셧어여~ 방 특성상,,잠수도 많이들 하세요 ㅎ~//
좋은 꿈 꾸신것 같아요~저도 자동 권하고 싶네요~~**
미소님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난 지금 먹어요. 화욜이라 넘 한가 하네요
꿈공유 감사합니다
아로마님 프로필 알려주세요?
네~ 음력이구요 12월 9일이야요
오늘 꿈 때문에 플 많이 팔고 있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tv18 약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공유 감사합니다
아로마님 플 강해보이는데요...공유 감사합니다^^
풀이 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 올려요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