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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한국인이 상상하는 영어 vs 실제 미국인들이 말하는 속도
버거킹매니아 추천 0 조회 2,656 24.07.21 18: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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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1 19:21

    첫댓글 한 2~3배는 빠른거 같네요 체감으로는 더 빠르겠지만요

    더구나 딕션을 또박또박 해주는 것도 아닐테니까요

  • 24.07.21 21:28

    잠씀다?

  • 24.07.21 22:24

    제 동창이 고교 졸업하자마자 뉴질랜드로 떠나서 한국 친구들 위주로 놀았는데
    2년 뒤에 한국말도 잘 못하고 영어도 못 배워 와서 자기 이제 0개국어 한다고 자조 했었던....
    토익 600점 맞았 ㄷㄷㄷ

  • 24.07.21 22:37

    쟈니윤이네요. 으악 그나저나 600은 좀..
    그리고 2년 만에 한국어는.. 과장이시겠죠?

  • 24.07.21 23:01

    @둠키 당연히 농담이고 과장입미다 ㄷㄷ
    한국 친구들이랑 주로 어울려서 그럴리가 없는데 자기디스 하느라 과장한거죠.

  • 24.07.21 23:56

    미국온지 6년인데 영어가 너무 어려워요.

  • 24.07.22 06:48

    빠르죠 특히 10-20대 애들 ㅎㄷㄷ

  • 24.07.22 09:16

    전 여행 가서 많이 느꼈네요. 똑같이 영어로 의사소통 하는데 네이티브들이랑 대화가 몇배는 더 힘들죠. 영어야 네이티브들이 훨씬 잘하겠지만 의사소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이랑 하는게 훨씬 쉬운게, 천천히 그리고 문장을 제대로 완성하려고 노력하고 발음도 또박또박 하려고 노력하기 때문에 그렇죠. 네이티브들은 자기들한텐 너무나 익숙하기 때문에 속도가 일단 너무 빠르고 문장 발음 다 날아가는게 태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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