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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톰형의 사람사는 맛이 진하게 느껴지는 명작 힐링 영화
Jason-Kidd 추천 0 조회 1,686 24.07.21 22: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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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1 23:11

    첫댓글 You complete me
    You had me at hello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들입니다. 저희 부부 결혼 반지에 새겨 넣었어요.

  • 24.07.21 23:56

    우와!! You had me at hello. 좋아하는 대사였어요. 결혼반지에.. 로맨틱하시네요
    처음 만나셨을때 진짜 그러셨나요? ^^

  • 24.07.22 00:31

    you had me at hello
    이걸 어케 해석해야죠???

  • 24.07.22 05:40

    @네루네코 첫눈에 당신에게 반했어요. 정도의 뜻이 되겠네요.

  • 24.07.22 05:52

    @No.1 & no.41 오 감삼다

  • 24.07.22 09:38

    @둠키 처음은 아니고.. 저희 부부가 헤어졌다 다시 만난 케이스이긴 합니다 ㅋㅋ 영화랑 상황이 약간은 비슷하네요

  • 24.07.22 13:09

    @Am 04:00 오 낭만적이네요.

  • 24.07.21 23:14

    정말 재밌게 봤었죠. 지금도 아주 가끔 생각날 때 봅니다.

  • 24.07.21 23:58

    저 영화후 저도 스포츠에이전트쪽으로 이직 준비하고 있어서 몇번을 봤는지 모릅니다.

    명함 얘기까지 나오다가 물거품이 되긴 했었죠. 그후론 안보게 되더라구요.

  • 24.07.22 00:27

    Show me the money!!!

  • 24.07.22 06:38

    르네젤위거 정말 이뻤는데...

  • 24.07.22 07:58

    이쁘다는 표현보다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잘 어울렸던것 같아요

  • 24.07.22 13:27

    전처로 나오던 분과의 그 장면이 참... 존 트라볼타 현실 아내셨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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