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 내 권리는 그런 견해에 잃고 말지만 .......너가 나를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너의 안내자가 되어줄게, 너가 속으로만 참기 위해,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마다.........
너가 집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거기 있어줄게, 너 혼자 외톨이일 때, 그리고 아무도 그런 네게 관심 없을 때......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 내 권리는 그런 견해에 잃게된다는......아침이면 내가 너를 안내해 줄 테니, 넌 총알 자국이 낸 저 구멍들을 가려 줘 .........
너가 그와 같은 소리를 하게 되면 그 즉시, 내게 알려줘, 너가 그토록 섬세하다면, 이건 추락하기 참으로 먼 길이기에......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는, 다른 사람의 견해를 위해 내 권리는 희생된다는 것......
우 가사 쥑이네..나를 위한 한마디,그리고 너를위한 한마디는 다른 사람의 견해를 위해 내 권리는 희생 된다는 것............그렇담..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내게울 동창넘.가꿈 차즈와설랑술 친구해라꼬..옆에 앉히우고 때론 권하는 술 잔은 당췌 어케 대입시키야 해여........................................비싼 수른..테블 미트로 다 버린는뎅...왜 말이 자꾸 꼬이는거시...........아. 오늘도.겨울 밤은 깊어만 가넹...............아흐..
이 추운 겨울에 뭔 태양치료....아님..누드모델인가요....바라보는 내 마음이 추워서리........회복이 좀 되셨느지요....야밤에 바라본 그대의 얼굴이 너무 수척해 보이니 마음의 연민이 가득하게 하는군요...일찍 코자요...여자는 이상하게 아프고 나면 더 이쁘더라.......건강하고 행복한 밤되시와요...사랑님......
첫댓글 너가 그와 같은 소리를 하게 되면 그 즉시, 나한테 전화해 줘, 너무도 섬세한 너에게, 이건 추락하기 참으로 먼 길이기에 .......너가 집을 필요로 할 때면 언제나 내가 있어줄게, 너 혼자 외톨이일 때, 그리고 아무도 그런 네게 관심 없을 때.........
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 내 권리는 그런 견해에 잃고 말지만 .......너가 나를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너의 안내자가 되어줄게, 너가 속으로만 참기 위해, 누군가를 필요로 할 때마다.........
너가 집을 필요로 할 때마다, 내가 거기 있어줄게, 너 혼자 외톨이일 때, 그리고 아무도 그런 네게 관심 없을 때......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 내 권리는 그런 견해에 잃게된다는......아침이면 내가 너를 안내해 줄 테니, 넌 총알 자국이 낸 저 구멍들을 가려 줘 .........
너가 그와 같은 소리를 하게 되면 그 즉시, 내게 알려줘, 너가 그토록 섬세하다면, 이건 추락하기 참으로 먼 길이기에......내가 해야 할 일을 그들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넌 가엾게도 제대로 모르는 바보야, 나를 위한 한 마디 ,그리고 너를 위한 한 마디는, 다른 사람의 견해를 위해 내 권리는 희생된다는 것......
ㅎㅎ 넹...가사가 참 심오하죠..근데 삼천포로 빠지심은..ㅎㅎㅎ
사랑님 넘 오랜만이네요 저두 바빠서 눈팅만 하고 가고 그랬는데... 어디가 아팠던거여요 아프지 마셔요... 아프지마셔요... 사랑님이 아픈거 싫여요글구 사랑해요호호호 ^. **
저도 몸이아프건,맘이아프건,아픈건 싫답니당, 잘계셧죠항상 활기넘치시는 장미님뵈니 기분이 요...
이 추운 겨울에 뭔 태양치료....아님..누드모델인가요....바라보는 내 마음이 추워서리........회복이 좀 되셨느지요....야밤에 바라본 그대의 얼굴이 너무 수척해 보이니 마음의 연민이 가득하게 하는군요...일찍 코자요...여자는 이상하게 아프고 나면 더 이쁘더라.......건강하고 행복한 밤되시와요...사랑님......
가사를..음미하면서 듣습니다..박식한 사랑님께..건강을~~~!!
아~~~ 하하하하!!! 딸기님의 유머스런 센쓰~~~ 아이~~ 반한다니요!!!!!!! 전 유머스런 사람을 좋아하는데.. 우짠디요..
히히히...우짜기는...........인자..장미만 사랑하다..유머스런 사라믈 사랑하게 되부렷돠.........그라믄 딸기 맘두.................... 난.....남자여야 허는뎅..아까바서쯧쯧기분이다 머....
키쓰 접수 하고 자러 갑니다... 아이 행복하여라 호호호 ^. 이쁜미소 날립니다... 받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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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바람님..^^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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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그린님 앙 저가요 뽀뽀뽀 보고팠어요..이제는 매일 맨날 봐용
기타소리가좋습니다^^감사요
넹^^오늘두 좋은하루 여시길 바랍니당...
사랑님 만나뵈 감사합니다.아침에음악잘감상하고 눈요기도 잘하고 갑니다.좋은하루되세요
저또한 반갑네요^^오늘도 멋진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이 음악듣고 출근합니다^^~
반갑습니다,복스런님..무척 오랜만에 뵈네요...오늘도 우주안에있는 모든 행복한기운이 님에게로 스며드시길 바라며,
위에계신 모든분들께서 더 아파한것같네요... 그러니 사랑님 아프지말아야하겠네요 ^^ 작년에도 올해들어서도 아프지말라고 기도까지했는데... 아프지말아요 ^__^ 음악듣기는 좋은데 인사말은 이상하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길요 ^^
ㅎㅎ, 죄송합니당..항상 걱정만 만드는거같네요..^^;; 언덕님 들러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무실이라서 음악은 들을수가 없꼬 ㅉㅉㅉ 사랑님 등장하시니 음악카페가 따스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