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이던
기관이던 간에
저런
불장난은 수시로 일어난다.
돈
몇푼에
영혼을 팔아묵는 년늠들도 생기고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짐승들이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내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
나라를 팔아묵어도 처벌을 받지않고 본인과 자식들이 아직까지 떵덩거리고 사는 나라
내가
대한민국
반만년(5천년) 역사에서
가장
증오하고
싫어하는 인간이 하나 있으니
바로
이승만이다.
그에
관한 자료를 읽어보지 않아도 단 하나만 두고
어제
삼성전자
눈요기를 했다.
그럼
이제는 외인들이 멈출까?
모간
리포트
불장난으로 인식하고 다시 움직일까?
변수
너무 많다.
미국증시를 보면
지금
삼성전자
9만원을 돌파하고 10만원 언저리에서 놀아야 할텐데
아직도
비실거리고 있는 모습이다.
꼭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비틀거리는 모습으로
방향
쉽지않다.
따뜻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가지고
9월
두번 남았다.
이제
상승으로
방향을 잡으면 좋을텐데 거의 불가능할 정도로 침체구간이다.
물가
방관만 하고
무관심으로 외면하면서
복지부동
2년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국가와
국민을 버리고 있다.
물론
욕을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들도
단지
돈
권력을 쫓는 하나의 노예이기 때문에
장군 이순신
어록
얘기해 줄수도 없는 아주 미천한 짓을 하기 때문에
나라와 백성
적어도
녹을
묵는 사람이라면
오로지
나아가 충성을 하면 될텐데
권력을 쫓아
눈치만 보다가 운이 좋아 한계급 오르면 미친듯이 발광을 하는 애들이 국가와 국민이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무식하고
무능한 사람에게 충성을 하는 것이 아닌데 대부분 그런 애들의 놀이터
오늘
삼성전자
조정을 받을까?
아니면
폭등으로 개투들을 웃게 할까?
어제
매도를 보면
단타
놀이에 몇푼 건지는 사람들이 엄청 많은 것 같다.
9월
30일
버티면
3분기 배당금이 나올텐데
매일
길거리를 걸으면
수천가지
수만가지
잡생각을 하게 되는데 물론 답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노인들
폐지줍는 노인들
횡단보도 걷는 노인들
재래시장 입구에서 소주를 마시며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시비를 거는 노인들
개를 끌고 다니면서 아무데나 노상방뇨하는 노인들(사람이 아닌 개가 하는 짓이다. 사람이나 개나 오십보 백보 수준)
정부
노인정책
돈
몇푼 주는 것이 다(이것이라도 주지않으면 분명 굶어죽는 사람들이 보일 것이다.)
사람으로 살아가는 노인들
사람이기를 포기하고 살아가는 노인들
물론
답은 없다.
그리고 10년후면
분명
노인들 나라가 될텐데 1970년대와 다른 것이 있을까?
투자는
요런 것을 생각하며 돈을 버는 것이다.
조선
삼성중공업
움직이지 않는다.
1만원
깨지고
복구하고
내
목표는 다 채웠지만 다시 3차 목표를 보고 기다리는 중인데 한화와 함께 현중만큼 갈련지는 모르겠다.(로또이고 대박인데)
지발
개투들은
가진만큼만 가지고 투자를 하면서 벌면 행복할텐데
너무
욕심이 많다.
1백만원으로 용돈을 챙기고
1천만원으로 생활비를 벌어보고
수익률
그것만 챙기면 된다.
적은 돈이니
배당금도 몇푼 되지 않는다고 생각을 하지말고 그걸 만족하면서 다시 투자를 하면 된다.
항상
주식투자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당금
수익률
왜
뭘
위해서
고귀한 삶을 버렸을까?
누굴 위해서
분명
답이 있는데 공부를 하다보면 답이 보이지 않는다.
밀양
약산 김원봉
왜구
왜늠
일제 순사는 그림자도 보지 못하는데
해방된 조국에서
일제 순사 출신들에게 모욕을 받아야 했던 독립투사들을 보면 역사는 반복하는
장군 이순신
왜늠들은 다 겁을 내는데
무식한
선조에게 버림받아 고초를 당해야 했던 것 처럼
오늘
아침에
마눌과 나가서(마눌은 수영장)
나는
거래처에 납품을 하고
마눌
수영이 끝나면
함께
밀양으로 갈 예정이다.(어머님과 장모님을 뵈러 : ㅋㅋ 거래처 대표는 구런다 . 왜 그리 자주 가느냐고. 시간이 없다. 남은 시간이)
맛있는 점심을 사드리고
좋은
커피집이 있으면 마눌과 둘이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삶을 얘기할 것이다.
살아보니
삶
인생
번개보다 금방이다.
매일
하루하루
가능하면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야하는 이유다.
내
혼자라도
역사는 잊지말아야 한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내일은 없고
반드시
반복한다는 것이다.(유비무환은 구래서 평상시에 항상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