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보호소에 들어온지 육개월이상 지난 아이들이에요.
그동안 제가 살펴본바로는 아픈곳도 없고 말도 잘듣고 순한 아이들입니다.
단지 믹스견이고 사이즈가 좀 크다는 이유로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고 있어요.
실내에서 키우기는 좀 무리가 있는 아이들도 있지만 아주 자그마한 마당만 있어도 충분히 키울수 있는 아이들입니다.
요즘은 도둑들이 얼마나 극성인지 몰라요.
제자들중에 미용실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가보면 며칠전엔 누구네가 도둑 맞았고 어제는 누구네가 도둑 맞았고..
온통 도둑맞은 이야기 종종 듣습니다
밤손님땜에 불안해 하지 마시고 충성스런 중형견 아이 하나 또는 둘 입양하셔서 걱정을 줄이세요.
<1> 아주 점잖고 듬직한 아이에요.
아마 말티와 좀 큰 시추의 믹스 같습니다. 몸무게는 6키로 정도 나갑니다. 여아에요.
굉장히 사랑받고 싶어하는 가엾은 아이입니다
<2> 그어느 아이보다 집을 잘 지킬거에요. 남아입니다.
저는 매일 보니까 반가워 하는데 낯선 사람을 보면 무지 짖어요
<3> 아직 어려요. 오개월정도 된거같습니다.(확실하진 않아요. 육개월정도 된지도 모르겠어요)
남아입니다
<4>역시 말티와 큰 시추의 믹스같아요.
제가 가면 반가워 하지만 낯선사람을 보면 짖습니다
<5> 한살정도된 여아입니다.
얼마나 귀여운지 몰라요.
이도 깨끗하고 눈도 맑고 피부도 너무 좋아요. 장난꾸러기에요
<6> 아주 작은 사이즈의 말티와 발바리의 믹스에요
3키로도 채 안될거 같아요.
실내에서 키워도 되는 아이입니다
<7> 대형견이에요. 남아입니다.
사람을 잘 따라요
<8> 역시 대형견이에요.
생긴건 무서워 보이지만 사람한텐 아주 순해요
<9> 슈나믹스 입니다.
사이즈는 작은 편이에요. 아주 활발하고 사람을 잘 따라요
입양신청은 저한테 하시면 됩니다
010-6372-0627
출처: 강원도 유기동물 사랑방 원문보기 글쓴이: 낚자0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