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과학-역사를 한줄로 묶어서 한꺼번에 살펴보는 경우는 그리 흔한일이 아니예요. 아무도 그렇게 않해요. 나는
그 각각에 속한분들이 서로 자기가 옳다고 싸우기만 하고 한치의 물러섬도 없는거같아요. 아니 심지어는 같은 종교 쪽
사람들끼리도 4대종교가 목슴걸고 싸우고 비방하고 자기들의 '나와바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집단적으로 뭉처서 물,불
을 가리지 않는듯 싶어요. 서양역사를 보면 옛날 교황 '레오10세'가 면죄부를 만들어 팔때까지만해도 종교는 백성들
위에 군림하였고 모든실권을 휘둘렀어요.아무도 대항을 못했구요. 그런데 "Galileo-Galilei"(1564~1642)가 지동설
地動設을 발표한때가 역사적으로는 '지구촌'을 훌러덩 뒤집어버렸어요. 그는 이테리의 '피사대학' 의학부 교수였는데
철학, 물리학, 천문학...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겨 현대과학의 아버지 예요. 망원경도 그가 처음 만들어서 별들을 관찰
했구요. 생각해보자구요. 어저께까지는 지구는 움직이지않고 모든 천체의중앙에 자리잡고 있고 해,달,별...들이 지구
를 돌았어요. 그래서 교황청은 지구의 중심에 우뚝 서서 군림하는것이고 교황은 그 머리예요. 최고이지요~! 그런데...
갑작히 태양이 중심이고 지구는 지름이 태양의 102분의1 박께않되는 작은공인데 태양을 돈데요. 달은 지구를 도는데
더작데요. 그리고 '이테리땅'은 점찍은정도로 작고 교황청은 눈에 보이지도 않을만큼 작은거래요. 더구나 지구가 24시
간에 한바퀴씩 자전을 한데요. 이것이 지동설이예요. 그렇다면 교황은 존재가 무無지요. 당연히 "가리레이"를 죽이려
고 했지요. '가리레이'는 살려고 죄를 인정하고 학설을 거두었고 "땅은 평평하고 넓다~!"했지요. 그리고 재판정을 나
오면서는 유명한말을 후세에 남겨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이지요. 옵빠들도 이말 알지요?! 오늘날에
는 누가 이사실을 의심해요?! 아니 모르는사람이 없지요. 과학이니까요. 아니 상식이니까요. 그러나 5~6백년전까지는
해와달이 지구를 돌았어요. 우리나라는 해방전까지도 이과학을 아는사람이 전국 에서 3%도 못되었구요. 그거 6~70
년 전이라니깐요. 엄연한 사실이예요. 잠시후에 쓸께요~
딴다리를 잠깐 긁어보고 본-이야기로 갈께요... 정치쪽 이야기는 너무 민감해서 이런데에 슬쩍 끼워넣으려구요~!..
좀 비겁하지만 우리자식들의 직접적인 문제이거든요. 대학 등록금 반값문제가 무슨 세금을 더내야한다느니 절대 불가
능하다느니 하지요~! 그렇치가 않아요. 미국은 학교에 기부금내면 입학시켜줘요. 우리도 전에는 있었던 제도예요~!
이것을 왜 없엤느냐?! 하면 "위화감"조성과 "그자리는 어떤 다른아이를 떨어뜨린불법으로 만들어진 자리"일터인데 그
실력이 낳은 떨어진 아이는 얼마나 억울하겠느냐? 라는 이유 때문이쟎아요~! 그것은 定員制정원제라는 틀때문인데...
그 제도만 고치면 아무문제가 없어저요. "규제"~!는 정부가 묶은것인데 기부입학자는 정원에서 열외다~! 라고만 하면
40명에 한명씩만 1억 받아도 모든학생의 입학금은 50%로 줄어요. 250만원씩 40명 깍아주면 입학금 반으로 줄지요. 돈
많은사람이 1억만 내겠어요? 10억도 낼껄요. 10년간 입학금 반액할돈이예요. 40명중 1명더 앉쳐놓으면 누가누군지도
모를껀데 무슨 위화감~? "난 기부금 입학했다~ - - -"하면 몰라도 표도 않날일을...41명?이면 않될 "무슨 위화감 ?"
그리고 어짜피 정부보조금은 모든대학이 받고 있는데 그것이 국민세금이예요. 그일말고도 산학협동방법도 있고 의과
대학-경영을 합리화하면 그돈이 1,2억이겠어요?! 문제는 양심이 삐뚤어저서 숨기고 감추어서 도둑질 해먹으니까 대학
생과 그 부모들이 그렇게죽을지경인것이지요. 전국 대학을 한꺼번에 엮거서 무슨 5조원의재원마련~! 이니 "세금 더내
고싶은 국민이어딧겠냐?"하며 불가능 하다 떠드는것이지...각 대학별 "자치해결"시키고 250만원으로 묶어서 운영않되
는 대학은 문닫으라 하면 이사장이 자기 재산 내놓와서라도 대학문은 닫지 않을꺼예요. 아마 교수님들 월급 깎겠지요
그런데 정원외학생 50명당 2명씩만 기여입학 인정해주고 과주임에게 권한주면 끝나버릴잉이예요. 간단한 계산이쟎아
요. 계산상으로는 한과에 보통 40명단위인데 만일 학장님이 수완만좋으면 실력있는 학생과 가난한학생은 모두 무료
로 학교다니게 할수 있을것이예요. 계산해보세요 5억씩만 받으면 돈이 졸업때까지 남아돌지요.계산상 1년분씩의여유
돈이 돌쟎아요. 교수님들도 돈더줄수 있쟎아요?! 돌대가리들이 안자서 돌만 굴리니까 돌돌돌 소리만 요란한거예요. 부
자들도 좋고 가난한사람들은 더좋고 ... 공부잘하면 공짜로 배우는 사관학교에만 가겠어요?! 장학금이 넘치는데...~!
이재 본이야기로 갈께요. 미안해요...애고 애고~ 또 왔써요... 내일 쓸께요.
가릴레오의 지동설에 맞물려 서양전체의나라에 봉건제가 차츰무너지면서 "루네쌍스"운동의물결이 일어나고 차츰 인간
존중사상이 싹터서"민주주의"시장경제가 열렸어요. 세상이 변했지요. 그런데 '뉴턴'이라는 영국천재가 "지구중력"이
란 것을 (1/2gt스퀘어)이라고 발표하는데... 이것이 "힘과 운동"이라는 과학의문을 열어요. 이때 F=ma(힘은 질량과
가속도의곱이다) 라는 "과학혁명"을 이르켰어요. "뉴턴"은 이때 미,적분학을 연구해서 수학분야도 엄청난 발달을 해서
폭탄이 날라가는 속도, 방향, 시간,까지가 정확하게 답이 나왔어요. 무서운 "힘과 운동의 계산"이 가능해졌던 것이지
요. 왜 이것이 "과학의혁명"이냐하면 이 간단한 공식때문에 기계화 즉 "산업 혁명"이 눈을 뜨고 "대량생산"경제가 가능
해지는 세상이 되거든요. 역사가 뒤집어지지요. 이 힘이라는 것을 인루가 손에 쥘수있었기에 나중에 1차, 2차 "세계대
전"이 가능해지니까요. 종교쪽도 물론 뒤집어저요. 그보다 먼 옛날 '십자군'전쟁때 교황 "우르반2세"가 십자군에 "참가
만하면 모든죄를사면해주고 죽으면 낙원에 갈수있다~!" 하며 입영증서를 주었는데 이것이 인류 역사상 첫번째 "면죄
부"였거든요. 그것을 뽄따서 교황 '레로 10세'가 돈을받고 면죄부를 팔았고 이것을 규탄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나고
교황청의 교세가 완전히 꺾기며 "개신교"가 교회를 세계각처에 세우고 '청교도사상' 즉 "프로테스탄트"라는 정풍운동
이 세계를 휩쓸어요. "마르틴-루터, 요한-켐벨, 죤- 웨슬리"같은분들은 종교계에서는 代父대부로 모시는데... 그분들
이 없었으면 오늘날의 기독교는 없어요 그리고 청교도들의 집단 이주로인하여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 세상에 등장하
게 되니까 그분들은 미국을 이세상에 낳게한 원조이신분들이지요. 그리고 천주교와 기독교가 이때에 갈라진것이구요.
이렇게 세상은 급변하는데...우리는 "쇄국정책"을 쓰면서 문을 잠궈요..이것이 안동김씨와 대원군의 싸움~! 즉 정권욕
때문에 당파싸움을 했던 앙금(배설물치우기)싸움이였지요. 일본은 훨신 이전에 (우리나라 선조임금님때) 독일에서 신
문화를 흡수해서 "명치유신"을 이르켜 처음으로 "日本:님뽄"이라는 국호를 만들고 국기國旗를 제작하였구요. 우리나
라는 바로 그때 안동김씨들이 득세를 하는시기였구요. 너무중요한 격동기에 우리는 당파싸움을 했어요~! 오직 한분
실학파 퇴계-이율곡님이 눈을떳던분인데,그때 일본에를 건너가서 보고 느끼고 알고 돌아와서 우선 급한불을 끄려고~!
십만양병설을 외쳤는데...당파싸움에 밀려 귀양을 가버려요. 떠드는놈은 숙청부터 해놓고 세력 싸움만 했지요. 이때의
이야기는 내가 우리돈 5000원짜리에 모기한마리있다고 말했지요~! 사실은 그것이 모기가 아니고 "여치"한마리였어요
슬프게, 슬프게 울며 "나라가 망한다~!" 한 외로운 풀벌래 한마리~! 그가 퇴계-이율곡 선생님이예요. 그는 스스로 한
탄하기를~ "오~나는 한마리 풀벌래만도 못하도다~! 여치가 운다고 누가 거들떠 보아주리요~!"했어요. 여치는 5000원
짜리 지폐속에서 그때를 상징적으로 국민에게 "실학사상"을 지금도 부르짖고 계신것인데...국민은 이 깊은뜻을 담은~!
내용을 아는사람이 나 나리 뿐이예요. 아무도 그것을 몰라요. 심지어 거기 여치를 모기라고 보아도 좋으니 누구든 그
것이 거기 "있다~!"라는것만 알아도 좋겠써요. 그뜻은 고사하고 모기?가 있는것도 모두 몰라요~! 우리나라 교육이 그
래요~! 종교가 그래요~! 역사가 그래요~! 나 나리는 한심하고 혼자뿐인듯 어떤땐 너무 약오르고 외로워요.
종교와 과학과 역사의 삼각관게가 눈에 보이시지요?! 지구의 지름은 6378Km이고 이것으로 계산하면 지구를 한
바퀴돌려면 약 40만 Km인데 이것이 24간에 한바퀴 도니깐 시간당 약 2만 Km씩 돌아야 하는것이지요. 우리가 자동차
타고 시간당 100Km 달리면 눈섭이 휘날리는것을 생각해보시면 그100배 빠르게 도는거예요. 이것때문에 "편서풍" 이
라는것이 불고 이 바람을 타고 옛날 무역선들이 돗을달고 바다를 항해했구요. 공해가 없었지요. 이런것이 과학상식
이예요. 그런지구상에서 우리는 종교를 믿으면서 별별 싸움을 다하고 밋처날뛰는것이고 천주교와 불교가 뭉처서 교회
와 정부쪽에 항의대모를하는것이고 "뉴-라이트"라는 자충수를 뒤어 빌미를 제공했던 것이예요~! 얼마나 한심한가요?
당파싸움을 한 옛날 조상탓할 자격이 우리에게는 없는것이예요. "정신의세계"가 정말 정말 중요한것이 이때문이죠~!
자식들을 정말 잘 가르켜야 우리나라가 하나님이 맞겨주신 우리의사명~! 지구를 살리고 재앙을 잠재우며 종교간의 전
쟁을 종식시켜 이랍권의눈물을 닦아주어 테러를 끝미게하는 "유토피아"의세계 문화의꽃~! 인류 최후의 반도묺화를~!
꽃피우게 되는것이예요. 이것이 나 나리가 만나본 창조주와의 기도 내용~! 즉 "大예언"이예요. 8층을 다지은후 이내
용을 쓸꺼예요. 토마스-모어의 "유토피아"라고 컴에서 찾아보세요~..."파라다이스"와는 다른것이예요~!
끝.
옵빠들 건가ㅇ하세요....~! 안 녕~
.
참고: "뉴턴"이란사람은 영국에서 태어났고 엄마가 7싹동이를 낳았는데 애가 너무작아서 "크는것보다 죽는것이 더
낳겠다~!"했데요 그애가 3살때 동내 목사님과 엄마가 눈이맞아 둘이 도망가서 압빠손에크다가 아빠도 4살때
죽어서 할배손에서 커요. 몸이약해서 일도 못하는 놈이 지랫대같은 삽을만들어서 밭갈이를 했다는데... 땅을
파는것이 아니라 꾹,꾹 지랫대를 눌르면 흑이 푹,푹 파였대요. 한마디로 천재였대요.목사를 엄청 미워했고요.
나 나리가 누구인지를 이제는 좀 아시겠는지요~!? 옵빠~ 나 나리는 정말 입버~ 정말 이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