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반고리에서 평형추 털어졌나봐
한적한 곳에 가서 평정심을 잡고왔다
넓은 바다
어먼 양수같은 바다
나에겐최적의 장소
일단 배의 굶주림해결 해서
초간단 으로 우럭 1키로
낙지 2마리. 회쳤는데
조매. 저것
물가도 여기는 장난이 아니다
흐미 배고파
해당화 늘어진. 화단.
오랜만에 서로 키스했다. 방가방가 하면시롱
옆길 아줌씨에게 한컷부탁혀서 .
찍은것
또다른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들어온. 총각선생님
바로 나 총각 ㅋㅋㅋㅋ
부르지도못한노래 이미자씨의 독백아가씨 만 목눟아 부르다왔네
첫댓글 기복없이 안정된 마음을 찾고 오셨군요
잘하셨습니다
역시 선배님. 👍
나야말로 평정심과 자존심이
산산히 부서젖는데~~~
으케 이 마음 다스릴까 고민중이네유
그나 저나
혼자 저 많은 음식을 다 드신거유
상차림 으로봐서는 2인분 상인데~~
즐건 데이트하고 오섰나봅니다~
흐미 무슨 음식으로 ~~~~암튼 조사하면 다나온다지만. 눈썰미 하곤~~~
민스님은 눈치도 빨라 감각이
대단해유~~ ㅎㅎ
제이님과 동감 ㅎㅎㅎ
바다를 보면서 평정심을 찾았다고라
그런데 뭐를 잃었을까요? 건강과 행복도 찾기를 바래요
할말섮으니 달은거지
잃은것도없다
원래갖은게없으니~~~?
공운님
흔들리면서 사진 찍으신거지요?
평정심을??? ㅎㅎㅎ
암튼 눈치백단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