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익범천소문경」의 말씀
「사익범천소문경」의 말씀입니다.
부처님의 신상은 백천만개의 해와 달의 광명을 초월하신다.
몇 가지를 소개한다면 (무량광에 대해)
① 여래는 ‘무애변’이란 빛을 갖고 있는데,
만약 중생들 가운데 이 빛을 만나는 자는 무궁무진한 변재를 얻을 수 있다.
② 부처님 발 아래에서 나오는 광명인 ‘왕익’이란 빛을 만나면
그 사람이 명을 마치면 하늘에 태어난다.
③ 부처님은 ‘진동’이란 빛을 갖는데,
이 빛으로 무량무변의 세계를 움직일 수 있다.
④ 여래는 ‘생낙’이란 빛을 갖고 계시는데,
이 빛으로 지옥 중생들의 고뇌를 없앨 수 있다.
⑤ ‘양락’의 빛깔 광명으로는, 아귀의 기갈과 열뇌를 없앤다.... 등등
여래는 만약 1겁 동안 1겁이 다하도록 이 빛을 설하고,
이 명호를 말한다 해도 모두 다 할 수 없다는
(사익범천 소문경)의 부처님 말씀입니다.
두 분 큰스님의 말씀입니다.
이 빛은 (부처님 빛)은 어떻게 해서 발명할 수 있었는가?
육바라밀의 완성 (지혜+이타의 보살행) 보살도의 성만에서 가능한 것이다.
백천만생을, 아니 3대 아승기 겁 동안 6바라밀을 정말 완성, 완성하셨습니다.
우선 보시 바라밀만을 설명하자면, 거짓 몸에 대한 애착이 끊어져야
‘나’와 ‘나의 것’을 버릴 줄 아는 것.
① 내 소유의 재산 ex) 집, 전답, 가축, . …
② 그리고 사랑하는 처자, 또 높은 자리 예하면 왕의자리,
③ 나중엔 나의 몸 일체를 보시할 수 있어야
(일체시) 단바라밀 보시의 완성인 것입니다.
우리 불자들의 (크게 시주한다는) 보시는 보시완성? 아닙니다.
천분, 만분의 일도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거룩하신 부처님께서는 3대 아승기 겁을 통해 보살도를
성만(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바라밀) 일체종지를 얻고.
무량억종광을 우주역사 처음으로 발명 법·보·화 삼신을 구족할 수 있었습니다.
이 후 지금까지 수많은 삼계의 붓다와 보살을 내셨고
오늘도 보살행에 여념이 없으십니다.
대자비의 화신으로서 끝없는 원력으로 열반에 주함 없이
중생제도를 위해 대보살 행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존불교 특히 선가에서는 부처님의 구원실성 (성불)을 믿지 않습니다.
그 신적인 위신력도 믿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이 거룩한 지존을 믿어야 합니다.
그 크신 우주만한 공덕을 우리는 알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을 진심으로 봉축하면서 발원하십시오.
선근이 되고 공덕이 될 것입니다.
출처:2019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