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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2024년 하반기 기대작 - <트위스터스>에서 <하얼빈>까지
Southern 추천 1 조회 1,070 24.07.22 17:3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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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7:49

    첫댓글 노웨이아웃은 재미 없으려나요...

  • 작성자 24.07.22 18:02

    연출은 ‘국가 부도의 날’,‘스플릿’을 연출했던 감독이고, 극본은 ‘대외비’를 쓴 작가인데 미묘한 조합이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ㅎㅎㅎ

  • 24.07.22 19:13

    트위스터스 보고 왔는데 나쁘진 않더라구요.

  • 24.07.23 12:08

    내부자들-마약왕-남산의부장들 을 찍은 우민호 감독 + 공조-꾼-협상-창궐-공조2-교섭 을 찍은 현빈의 조합이라... 일단 현빈이 무거운 작품 찍는게 정말 오랜만인데 살짝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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