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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당신앞에 우린 끄럽습니다(윤봉길 의사)
황태자 추천 0 조회 258 09.06.05 17: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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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05 17:23

    첫댓글 황태자님 귀한 글 감사합니다. 배움이 큽니다. 매헌 윤봉길님과 같은 의인들이 계셨기에 암흑의 세상에 광복과 대한민국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현세상도 새로운 의인들을 요구하는 듯 합니다. 힘을 내어야겠습니다. 건강, 행복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09.06.05 17:23

    이분을 생각하면..... 글로써 아웅다웅 하는 나는......항상 생각하고 새겨야 되것습니다..

  • 09.06.05 17:38

    좋을글 읽고 갑니다

  • 09.06.05 18:25

    다시한번우리는 편히살고있다는걸느낍니다..항상감사해야할것이많습니다..

  • 09.06.05 19:55

    덕산면 시량리 울아버지 묘에서 내려보면 윤봉길 의사 기념관이 보입니다.자신의 한몸을 던져 민족을 구원한 깨어있는 선각자 덕에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만끽할수 있죠.참 그리고 제목에 (부) 자가 빠진거 아닌가요?

  • 작성자 09.06.06 10:41

    예산군 삽교읍 제고향입니다.... 저는 고향에 갈때마다 윤봉길의사 사당에 다녀오곤하죠...덕산온천에서 온천도하고 맛난 밴댕이찌개도 먹고....암튼 오늘은 현충일입니다... 한번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던 분들을 생각하는 하루들 되시길/////

  • 09.06.05 20:02

    좋은 글 올려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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