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 우주 속을 홀로 떠돌며 많이 외로워하다가 어느 순간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하늘에선 비만 내렸어 뼈 속까지 다 젖었어 얼마 있다 비가 그쳤어 대신 눈이 내리더니 영화서도 볼 수 없던 눈보라가 불 때 너는 내가 처음 봤던 눈동자야 낯익은 거리들이 거울처럼 반짝여도 니가 건네주는 커피 위에 살얼음이 떠도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숨이 막힐 거 같이 차가웠던 공기 속에 너의 체온이 내게 스며들어 오고 있어 우리 둘은 얼어붙지 않을 거야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야 얼어붙은 아스팔트 도시 위로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긴 세월에 변하지 않을 그런 사랑은 없겠지만 그 사랑을 기다려줄 그런 사람을 찾는 거야
가사를 본 N들의 반응
태양과 달이 겹치게 될 때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거라니..!! 춤을 추며 절망이랑 싸울 거라니..!!! (감동 낭만 MAX)
조휴일 다 싫은데 저 노래 유일하게 하나 좋음 근데 뭐 지금은 절대 안듣지...
나 사랑에빠졌을때저노래진짜많이들음ㅋㅋㅋㅋㅋㅋ
처음 듣자마자 딱 저 표정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아름다운 노래가 존재한다니.... 아름다워..
s인데 뭔소리여...스크롤 내림...진짜로 이해가 안가서..
진짜 오조오억번 들으면서 항상 가사 가슴속 깊이 곱씹으면서 들었는데ㅋㅋㅋㅋ
너무좋아 이해 안되는것 이 자체가 좋음, 내 마음대로 상상할수있어서? 그리고 말에서 느낌을 느낀다고해야하나? 그게너무 아름답게 들려와ㅎㅎㅎ
s 인데 너와 나의 세대가 마지막이면 어떡해 또 다른 빙하기가 찾아오면 어떡해 이게 좋다 근데이노래는 아무리 들어도 머리랑 귀에 안남아ㅠ 인기짱노래던데 가사가 나랑 안맞아서 안남는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