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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색즉시공공즉시색
분당아. 판교야. 은마야. 정신 차리그래이.
1) 500만 원만 보태면 집 사는데 왜 안사지?
머니투데이|동탄|입력2013.11.13 16:56
동탄1신도시는 성남판교, 수원광교, 파주운정, 김포한강 등과 함께 건설된 2기 신도시다. 특징은 삼성 반도체 공장 등 산업시설을 배후에 두고 만들어졌다는 점이다. 2007년 초 본격 입주를 시작해 현재 4만여 가구가 거주한다.
입주 당시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을 이끈 대표 지역이었다. 평균 분양가가 2억5000만원이었던 84㎡가 두 배인 5억 원을 웃돌기도 했었다. 반면 전셋값은 84㎡가 8000만~9000만원에 형성돼 있었다.
(작금의 전세난은 용인 수원까지 가 한계랍니다. 오산 동탄은 오히려 전세값이 폭삭하고 있답니다. 검색해 보세요)
현재 3.3㎡당 1000만 원 선에 호가가 형성돼있어 전세가격에 3000만~4000만원만 보태면 살 수 있지만 아파트값이 더 떨어질게 뻔해, 선뜻 사려는 사람이 없어요. (동탄1신도시) 주민 10명 중 7~8명은 전세 세입자입니다."
경기 화성시 반송동 인근의 G공인중개소 대표 윤모씨는 언제 매매계약을 했는지 가물거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실제로 2억6500만원에 급매물로 나와있는 '시범다은월드메르디앙반도유보라' 85㎡(이하 전용면적)의 경우 전세 시세는 2억4000만~2억6000만 원 선이다. (500만 원만 보태면 살 수 있다는 얘기다)
13일 부동산114 리서치센터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 8일까지 동탄1신도시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년에 비해 4.01% 하락했다. 2010년 1.90% 떨어진 후
지난해(-8.02%)부터 본격적인 하락세다.
반송동 인근의 다른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동탄2신도시 동시분양 때 갈아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최근 몇 달 새 가격 하락 폭이 커졌다"며 "내년 동탄2신도시가 본격 입주하면 동탄1신도시 가격은 더욱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 후략 -
2) 판교 동탄은 쨉도 안 되는 로또 강남 보금자리 아파트 현황
로또‘ 라더니 … 강남보금자리 본청약 포기 속출 2013.08.22.
[이슈추적] 세곡2·내곡지구 당첨자 19% 신청 안 해
불확실한 집값 전망의 먹구름이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로또'로 꼽히는 서울 강남권 보금자리주택까지 덮쳤다. 보금자리주택은 이명박정부 때 저렴한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풀어 조성한 보금자리주택지구에 지어지는 집을 말한다. 집 크기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다.
SH공사는 서울 강남구 세곡2지구와 서초구 내곡지구의 보금자리주택 사전예약 당첨자들을 대상으로 본청약을 접수한 결과 486명 중 93명(19%)이 신청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포기자는 세곡2지구에서 3·4단지 169명 중 36명, 내곡지구 317명 중 57명이다. 이들 보금자리주택은 주택 수요를 분산시키기 위해 실제 분양에 앞서 전체 물량의 80%에 대해 사전예약을 받았다. 사전예약 당첨자들은 실제 청약인 본청약에 신청해야 당첨자로 최종 확정된다.
그동안 수도권 보금자리지구에서 사전예약 당첨자들의 본청약 포기가 꽤 나온 적이 있지만 강남권에선 드물었다. 2011년 1월 시범보금자리지구인 강남지구와 서초지구의 본청약 때 사전예약 당첨자들의 신청률은 94%였었다.
'반값아파트' 불리며 평균 11대 1
세곡2지구와 내곡지구 사전예약 당첨자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뚫은 사람들이다. 2010년 4월 사전예약 당시 추정 분양가가 주변 시세의 절반 정도여서 '반값 아파트'로 불리며 청약 경쟁률이 평균 11대 1이었다. 주택형별 최고 경쟁률은 16대 1에 달했다. 당첨 커트라인도 높았다. 주택형에 따라 청약저축 납입액이 1200만~1700만원이었다. 매달 10만원씩 꼬박꼬박 10년 이상 낸 것이다. 전매제한과 의무거주 요건은 사전예약 때보다 많이 완화됐다. 전매제한 기간은 최대 10년에서 4~6년으로, 거주의무 기간은 최대 5년에서 1~3년으로 각각 줄었다. SH공사 관계자는 “강남이라는 좋은 입지여건을 갖추고 규제가 많이 풀리기도 했는데 본청약 신청률이 예상보다 훨씬 저조하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강남 매매 값 3년 새 반 토막 속출
세곡2·내곡지구 사전예약자 5명 중 한 명꼴로 '로또'를 버린 이유가 뭘까. 무엇보다 주택시장 침체로 보금자리주택이 돈이 될 것이란 기대감이 꺾여서다. 분양가가 사전예약 때는 주변 시세보다 40~50% 저렴했지만 3년이 지난 지금은 차이가 30~40%로 좁혀졌다. 그사이 분양가가 소폭 오른 데 반해 주변 아파트값은 떨어졌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기간 강남구와 서초구 아파트값이 각각 9.7%, 7.6% 내렸다) 주택산업연구원 권주안 선임연구위원은 “앞으로 집값이 더 내릴지 모르는 상황에서 상당 기간 팔지도 못하는 보금자리주택의 매력이 예전만 못해졌다”고 분석했다.
주의) .9.7% 내렸다는 건 지수로 말한 겁니다. 즉 100가구 중 한개가 팔렸을때. 1/100 = 9.7% 폭락.... 어마어마한 폭락이란 말입니다.
집값 전망 불확실성 커지자 포기
경기침체 영향도 크다. 사전예약 당첨자들은 대부분 평생 집을 가져본 적이 없는 무주택자들이다. 청약저축통장을 오랫동안 갖고 있어 당첨이 되긴 했지만 2억5000만~3억6000만원에 이르는 분양가가 작지 않은 부담이다. 국민은행 박원갑 부동산전문위원은 “입주하려면 억대의 대출을 받아야 할 텐데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서민들로선 버거운 대출금액”이라고 지적했다. 거주의무 요건 때문에 전세를 놓아 전세보증금으로 잔금을 마련할 수도 없다.
정부의 정책 변화도 보금자리주택 열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박근혜정부는 보금자리주택지구를 줄이기로 했으며, 분양보다 임대 위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명박정부의 대표적인 주택정책이 이번 정부 들어 뒷전으로 밀려난 셈이다. 우리투자증권 김규정 부동산팀장은 “보금자리주택이 정부의 주택정책에서 찬밥 신세가 되면서 주택 수요자들의 반응이 식고 있다”고 전했다. - 후략 - 안장원·황의영 기자
3)'로또'라던 강남보금자리..웃돈 고작 500만원Daum Top 노출뉴스
2013.07.13 | 머니투데이 |미디어다음
◇수억원 시세차익 예상한 '로또아파트'…실제론 웃돈 500만원 불과
4년 전 세곡·율현동과 우면동이 각각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되자 해당 지자체인 강남구와 서초구는 난색을 표했다. 당시 구청 관계자들은 인근 주민들의 임대주택에 대한 거부감과 함께 개발로 인한 피해를 우려했다.
MB정부는 비닐하우스나 무허가 건물 등으로 훼손된 그린벨트를 개발, 무주택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명분으로 사업을 강행했다. 강남·서초보금자리지구의 경우 보금자리주택사업의 가장 상징적인 지구였던 만큼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일부 투기세력이 보상을 노리고 무허가 가건물이나 벌통을 만들어놓는 등 투기행위가 있었지만 그린벨트구역인데다 강력한 투기단속의 약발로 부동산시장은 잠잠한 편이었다. 토지보상도 속도감있게 진행됐다.
2009년 6월 보금자리시범지구 지정 후 그해 9월 지구계획 승인이 떨어졌고 2010년 8월에는 대지조성 공사가 시작됐다. A2블록의 분양아파트는 3.3㎡당 1000만~1100만원으로 시세의 절반에 공급되는 '반의 반값아파트'라는 점 때문에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당시 생애최초와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예약경쟁률이 각각 24.9대1, 59.3대1을 기록한 데 이어 본청약에서는 50대1, 70대1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 일반청약에서도 당첨자 무주택기간이 평균 22년의 청약저축 납입금액이 1900만원에 달해야 입주권을 따낼 수 있었다.
이같은 과정을 거쳐 MB정부 말기인 지난해 9월 보금자리주택이 최초로 입주했다. 이 아파트는 현재 85㎡ 이하 중소형 공공분양으로 전매제한에 묶여 있어 거래는 불법이다.
강남보금자리지구 시세를 알 수 있는 단지는 민간분양인 '래미안강남힐즈'가 유일하다. 지난달 25일부터 전매제한에 풀려 분양권 거래가 합법적으로 가능해졌지만 거래는 뜸한 편이다. 전용면적 91~101㎡ 등 중형으로 구성된 이 아파트의 분양권 프리미엄은
현재 고작 500만 원 정도다. - 후략 -
(프리미엄이 고작 500만 원 이란다. 그러나...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다)
강남 보금자리 원주민 분양가는 35% 이상 저렴하단다.. 물론 원주민 보금자리는 1회에 한하여 전매가능함... 이것도 프리미엄 500만 원이면 썼다 벗었다 한단다... 즉 평당 750~800 이면 강남 신삥이 굴러 다닌다는 야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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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라. 판교 동탄은 쨉도 안 되는 강남 보금자리 분양가 1000만 원 전후에도 포기자가 무려 19% 씩이나 나왔다. 그런데도 동탄2 호가가 아직도 1000만 원 이란다.
이건 또 아무것도 아니다. 무려 재건축 추진 위원회 구성한지 12년 지나도록 수익성 없어 재건축 꿈도 못 꾸는.....
다 썩어 내용 년 수가 다한 썩파트 은마 호가가 아직도 평당 2500만 원 이란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가지? 그치? 왜 그럴까?
지금은 공급폭탄 판 떼기와, 입주 폭탄 판 떼기가 각자 노는 과도기이기 때문 이란다.
이제 슬슬 입주 폭탄 판떼기와 공급 폭탄 판 떼기와 랑데부하기 시작 했단다.
그 날이 오면 은마 썩파트는 강남 서초 세곡 내곡 우면 등의 입주 후폭풍으로 거덜 날 것이란다.
문제는 성남 시골 가장자리에 콩밖힌 판교 썩파트가 아직도 호가 1700만 원 이라는 것.
신선도나 입지 여건상으로, 강남 보금자리 아파트와 판교 썩파트를 상대 평가 해보건 데
강남 보금자리 입주폭탄! 그 날이 오면?
판교는 평당 300만 원 꼴도 못 받게 될 걸? 나랑 내기 할래?
물론 동탄2(무려 11만 개씩이나) 입주하기 시작하면? 동탄1 썩파트는 그냥 무너지고 말 것이란다.
그럼 이참에 LH 도급 단가 공개 하겠습니다.
1. 입찰에 부치는 사항
공고 번호 |
공 사 명 |
위 치 |
공사개요 |
추정가격 |
공사기간 |
11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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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혁신도시 A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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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 호탄동,문산읍 소문리 택지개발 지구내 A4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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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공분 1,037호 -연면적:147,952㎡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116,655,506,000원 (소방 7,499,816,000원 포함, 부가세 5,024,083,000원 및 지급자재비 13,547,391,000원 별도) |
715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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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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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무양 B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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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무양동 상주무양 택지개발지구내 B1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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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공분 451호 -연면적:63,715㎡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54,183,505,000원 (소방 3,261,682,000원 포함, 부가세 2,332,832,000원 및 지급자재비 6,452,644,000원 별도) |
617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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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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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노은(3) B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0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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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지족동 택지개발 지구내 B1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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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공분 518호 -연면적:68,551㎡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52,313,342,000원 (소방 3,688,995,000원 포함, 부가세 2,036,279,000원 및 지급자재비 12,657,131,000원 별도) |
692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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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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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효자(5) B4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8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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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택지개발지구내 B4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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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공분 560호 -연면적:83,221㎡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69,922,175,000원 (소방 4,255,090,000원 포함, 부가세 3,052,405,000원 및 지급자재비 7,949,697,000원 별도) |
686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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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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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율량(2) A2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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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상당구 청주율량2 택지개발지구내 A2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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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국임 1,099호 -연면적:85,925㎡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52,913,220,000원 (소방 3,783,309,000원 포함, 부가세 2,090,104,000원 및 지급자재비 11,462,618,000원 별도) |
663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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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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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당동(2) A1,S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1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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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 당동,부곡동 일원 군포당동2 보금자리지구내 A1,S1블록 |
․아파트(846호) -세대수:국임510, 영구90,공분246호 -연면적:85,564㎡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72,542,217,000원 (소방 3,586,337,000원 포함, 부가세 2,901,772,000원 및 지급자재비 10,089,501,000원 별도) |
706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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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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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삼송 A16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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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삼송택지개발 지구내 A16블록 |
․아파트 -세대수:국임 1,201호 -연면적:105,959㎡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67,815,771,000원 (소방 5,475,726,000원 포함, 부가세 2,696,946,000원 및 지급자재비 13,932,823,000원 별도) |
614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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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번호 |
공 사 명 |
위 치 |
공사개요 |
추정가격 |
공사기간 |
1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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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원흥 A1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4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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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 원흥동, 도내동, 용두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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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 영구,국임 1,584호 -연면적:116,681㎡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72,811,559,000원 (소방 6,117,264,000원 포함, 부가세 2,927,681,000원 및 지급자재비 15,698,939,000원 별도) |
679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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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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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호매실 A6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9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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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택지개발지구내 A6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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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공분1,050호 -연면적:124,210㎡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95,557,721,000원 (소방 7,387,265,000원 포함, 부가세 3,997,338,000원 및 지급자재비 13,018,622,000원 별도) |
732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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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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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 A1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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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파주시 파주운정1 택지개발 지구내 A13블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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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수:국임 1,525호 -연면적:128,639㎡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79,865,305,000원 (소방 2,333,870,000원 포함, 부가세 3,170,718,000원 및 지급자재비 15,296,672,000원 별도) |
637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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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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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 단지1,A3블록 아파트 건설공사 3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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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강남구 세곡동 자곡동,율현동 일원 서울강남 보금자리지구내 |
․아파트(1,161호) -세대수:국임 1,065호 공임96호 -연면적:93,864㎡ ․부대복리시설 ․토목공사 |
74,119,345,000원 (소방 4,174,573,000원 포함, 부가세 3,041,769,000원 및 지급자재비 13,042,900,000원 별도) |
575일 (마감공사 동절기 불능일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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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맨 마지막 강남단지 A3블록 공사는 추정가격(최고 입찰 상한 가격) 이 74,119,345,000원이고 풍림산업에 54,249,668,000원이 낙찰 됐습니다..(LH전자조달시스템개찰결과 참조 http://ebid.lh.or.kr/ebid.et.tp.cmd.TenderOpenDetailCmd.dev )
평당 낙찰 가격이 분양면적 기준으로 2백 4십 7만 원 이네요.
앗참, 이락크 일본 선진각국처럼 전용면적으로만 분양하는 방식으로 계산하면? (30% 가량 값이 다운 됩니다. 글타면 평당 건축비는 170만 원이면 서로 공사 맡으려고 하겠군요)
이는 LH 공사 입장에서 드는 비용입니다.
그럼 도급업체인 풍림산업의 입장에서는 얼마의 돈이 남을까요?
그럼 하도급 업체 입장에서는 얼마의 돈이 남을까요?
그렇기 때문에 종합건설사 아닌 외국처럼 직방 하도급 업체에서 공사하면?
평당 건축비 140만 원 이면 떡을 친다는 결론.
정답: 지 아무리 강남 아파트 일지라도 33평형(전용 25평) 분양가 5천 만 원도 무지 비싼게야.
있으나 마나한 쥐 손톱 떼만큼 사실상 땅 지분은 5평도 안돼.
(강남 보금자리. 건설사에게 택지 개발해서 평당 300만 원에 넘겼음)
얼라: 내가 왜. 땅없어 결국은 빵원 되고 말 공구리에 이렇게 열폭해야 되지?
쥐 손톱의 떼만큼 지분이 묻어 있다고? 그건 철거비에도 한 참 모자라는 데?
재건축 하면 된다꼬? 강남 진달래 재건축 폭탄 13억 맞고 울고불고 난리난 뉴스 보았지? 그치? 바보야 재건축은 10년 이상 걸리는 + 가장 비싼 이자인 PF 프로젝트 아니면 될 수가 없어. 즉 이자가 재건축 비용보다 6곱 이상 더 나가.
은마야. 개포야. PF 이주비 대출금만의 이자 가지고
차라리 니 옆동네 강남 보금자리 2개 사고도 남는다.... 우야꼬? 뭔 재건축?
여러분!
아파트는 너도먹고 나도 먹는 줄줄이 하도급 피라미드 먹이사슬 펀지 사기 상품입니다.
아파트는 배보다 배꼽이 6곱 이상 더 큰, 비싼이자인 PF 파생 금융상품입니다.
땅없는 아파트는 결국 30년 먹다. 감가상각 빵원 되어 전 가족 거지되는 순악질 소모품입니다.
참조) 하기에 링크 건 글은 일본인이 아고라에 올린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667051&pageIndex=1
{일본에서 아파트나 집을 사는 사람은 그 아파트가 재산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집은 노름질 대상이 아닌 그저 사는 집일뿐 입니다.평균실평수 17평정도
화장실 티슈 처럼 쓰고 나면 없어지는 소모품과 같음 ,35년 월부금 끝나면 재산가치도 없음..... 고라 고라... 후략.}
과연 아파트는 代를 이어 상속 가능 한가? 아니 올시다.
글타면, 당신이 애지중지하는 자녀의 운명은?
* 亞 부동산, 美 양적완화 축소시 50% 폭락. (아시아 경제)
* 미국 고용지표 개선, 양적완화 축소 임박한듯 (뷰스앤뉴스)
* 재테크 커녕 애물단지 아파트 시대 죽었다 (주간동아)
* (썩파트 집산지) 버블세븐 아파트 끝없는 추락 ( 세계일보)
여러분 아파트는 기펜제 랍니다.
기펜제란, 쓰레기 상품이란 뜻.
가격이 내려가면 갈수록 수요가 줄어드는 혐오 상품이란 뜻
소득 효과보다 대체비용( 재건축) 더 큰 비효율 상품이란 뜻.
두고 보세요. 일본 유럽 미국처럼. 앞으로 중고 고물 아파트는 하락 차원 아닌
生死 차원으로 디비질 것이니까요.
추신) 저렇게 강남 반의 반값 보금자리가 롯또일 줄 착각하고 떼거지로 몰려 드니까.
정부에서 막판에 1700만 원까지 값을 올렸답니다... ㅋ
막차로 1700만 원에 분양 받은 사람들 운명은? 어케 되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