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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혁파운동본부 조선일보 구독 거부 및 TV조선 폐지 운동 특별 기자회견
대한민국 썩은 언론 혁파운동본부 특별 기자회견
일시 : 2016.11.4.(금) 13.00
장소 : 조일보와 조선 TV 사이길
사회 보는 신혜식 총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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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 실시한 조선일보
퇴출위한 기자회견은 집행부에서 언론혁파운동 공동위원회(언혁공)
신혜식 신의한수에서 생중계로 규탄대회가 진행 되었다
윤창중 공동의장과 신혜식 총괄본부장이 진행하는 신의한수 전국 펜들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기가 넘치는 규탄대회를 성대하게 마무리 했다.
(다음 주부터는 매주 토요일 같은 장소에서 실시합니다. 많은 참여바랍니다.)
● 조선일보가 박근혜 정부를 매도하는 이유
- 박정희대통령 시대 독재정부에 항거하다 피해에 대한 보복 - 대우조선에서 금품 받은 송희영 주필 비리수사에 대한 보복 - 조선일보 2대 주주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회삿돈으로 원정도박' 혐의 구속 보복 - 좌익노조 침투 권력 장악
●조선일보가 박근혜 발목잡기 허위날조 보도 내용
- 윤창중 성추행사건 허위날조 보도로 매도(성추행사건 미국법원서 무죄판결) - 문창극 김용준, 안대희 총리후보 및 이완구 총리 비방 보도로 낙마 - 최순실 국정농단 침소봉대 종북세력 거리폭력선동
●좌익세력 앞잡이 되어 보수 죽이기에 나선 조선일보 문 닫게 하기 운동
- 조선일보 안보기 운동-하루발행 180만부 보수독자 150만- 150만 보수가 안보면 한겨레신문 수준으로 추락 - 국민 70%인 보수가 조선TV 채널 안 돌리기 운동하면 문 닫아
기자회견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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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구독 거부 및 TV조선 폐지 운동을 위한 특별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낭독하는 윤창중 공동의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교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조선일보와 TV조선을 상대로 혁파운동의 깃발을 드높이 세우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대한민국이 최악의 난세인 위중한 국가적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흔들기 위해 안달해온 조선일보와 TV조선을 혁파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여 엄숙한 선언을 하려합니다. 조선일보 주필이라는 사람은 전세기를 타고 해외여행을 갔다오고, 자신의 부인은 선박 명명식에 가서 도끼로 밧줄을 끊으며 위세를 자랑했습니다. 이게 신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주필의 사표를 수리하는 것으로 조선일보는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오늘도 박근혜 정권을 겨냥해 온갖 난도질을 일삼고 있습니다. TV조선 역시 저질 보따리 패널들을 불러다가 편파, 조작 선동을 일삼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 모두 지금 보고 있는 조선일보를 더 이상 보아서는 안됩니다. 조선일보 구독을 오늘부터 끊어야 합니다. 편파, 조작, 선동을 일삼는 조선일보는 국민에게 정신적 독극물입니다. 지금까지 보아왔던 TV조선을 오늘부터 보지 말아야 합니다. 편파, 조작, 선동을 일삼는 TV조선은 국민에게 정신적 독극물입니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은 언론이 아니라 청와대를 능가하는 권력 기관 행세를 해왔습니다. 언론기관으로써의 자격을 완전히 상실한 지 이미 오래됐습니다. 한마디로 무소불위요, 안하무인격의 권력기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에서 누구도, 심지어 대통령도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무서워 혁파운동의 깃발을 올리지 못해왔습니다. 마침내 오늘 우리가 만든 ‘대한민국 언론 혁파운동을 위한 공동위원회’는 조선일보와 TV조선을 향해 일대 혁파운동의 깃발을 가을 창공에 드높이 올리려 합니다. 조선일보는 그동안 최대 발행부수를 갖고 있는 점을 악용해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자 시절부터 지금까지 온갖 편파, 조작, 선동으로 국민을 혹세무민하면서 박근혜 정권을 흔들어 자신들의 영향력 아래에 두기 위해 몸부림을 쳐왔습니다.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언론 중에서 가장 악랄하게 박근혜 정권의 발목을 잡으며 물고 뜯어왔습니다. 박근혜 정권이 출범하기 전부터 마치 고깃덩어리를 놓고 물고 뜯는 굶주린 이리떼나 개떼처럼 달려들면서 정권을 자기네들의 구미와 이익에 맞게 길들이기 위해 무소불위의 언론 권력을 행사해왔습니다. 말이 좋아 언론의 자유이지, 그것을 빙자해 온갖 편파, 조작, 선동을 일삼으면서 국민으로 하여금 판단을 그르치게 만들고, 정권을 향해 돌팔매질을 하게 만들어 왔습니다. TV조선은 최대 발행부수를 갖고 있는 조선일보를 배경으로 종편 중에서도 정권을 향해 가장 저질적이고 악랄한 공세를 퍼부어옴으로써 자기네들이 바라는 대로 여론을 조작하는데 앞장서왔습니다. 마침내 조선일보와 TV조선의 악질적인 정권 비난과 편파, 조작, 선동으로 인해 박근혜 정권은 역대 어느 정권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백척간두의 위기 속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해외교민 여러분! 과연 선출된 권력도 아닌 조선일보와 TV조선이 정권을 이토록 자기네들의 노예로 삼기 위해 대한민국에서 가장 악질적으로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을 언제까지 방관하고, 허용해야 하겠습니까? 국민과 해외교민 여러분은 조선일보의 안하무인격의 월권과 TV조선의 저질적이고도 악질적인 보도와 프로에 대해 넌더리를 낼 정도로 혐오해온지 참으로 오래 됐습니다. 이제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합니다. 조선일보 구독을 끊고 TV조선을 당장 폐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조선일보와 TV조선을 혁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선언하려합니다. 오늘 여기에 모인 우리는 다음과 같이 결의합니다. 첫째, 우리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변용식 TV조선 대표의 퇴진과 함께 조선일보 구독 거부 운동과 TV조선 폐지 운동을 전개할 것임을 선언합니다. 둘째, 조선일보 기자 중에서 가장 악질적인 임민혁 전 워싱턴특파원, 정우상, 장상진 기자, 이하원 논설위원 등을 신문제작 부서에서 퇴출할 것을 요구합니다. 셋째, TV조선에 출연해 온갖 악담을 쏟아내며 혹세무민을 일삼는 쓰레기 종편 보따리 장사들을 당장 출연 금지시켜야 합니다. 먼저 1차로 표창원, 황태순, 박상병, 민영삼, 최병묵, 박종진, 백성묵, 임윤선, 신은숙 등의 출연정지를 요청합니다. 넷째, 우리의 이같은 요구들이 관철될 때까지 우리는 조선일보 절독 운동과 TV조선 폐지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임을 거듭 천명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11.4 대한민국 혁파운동 공동 의장 윤창중
규탄사하는 이계성 공동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