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7일 UN은 총회를 열고 ‘핵무기 없는 지구’를 목표로 141개국이 참여하는 유엔(UN) 핵무기 금지 조약을 채택했다고 합니다.
이는 라엘리안들이 꿈꾸던 전쟁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세계 핵무기 폐기를 위한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미국의 핵무기가 폐기되면 당연히 북한의 핵무기도
폐기되어야 하겠지요?!
그 동안 국제라엘리안 무브먼트 회원들과 전 세계 NGO단체들의 노력에 힘입은 UN 결정은 핵강국들의 외면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리아와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뉴질랜드 등이 주도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지적설계"의 저자이며 UFO를 타고 인류에 생명을 창조한 과학자들이 거주하는 행성인 불사의 행성을
UFO를 타고 다녀온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설립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99.9%에 이른 인류 파멸을 막기 위해 전세계 모든 라엘리안들이 적극 나서줄것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공포가 지배하던 지구의 어둠이 물러가고 새로운 여명이 밝아옴을 느낀 우리들은 다음의 메세지를 떠올렸습니다.
"대귀환의 때가 다가옴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의 기쁨이 여정의 마지막 장애물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 날개가 되기를 기원한다. "
-1997년 엘로힘의 새로운 메세지 중에서-
핵무기의 위협-핵강국들은 결코 쉽게 그들의 기득권을 포기하지 않으려 할 것입니다. 힘없는 UN을 해체하고 그들만의 국제기구를 만들려 할 수도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여주듯 이렇게 많은 핵무기를 하루 아침에 고철 덩어리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 인간의 잠재의식 속에는 무한한 힘이 내제되어 있습니다. 그 무한한 잠재력은 엘로힘의 25,000년 과학과 함께 인류역사에서 신비적인 요소로
들어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과학의 시대 모든 것이 분명하게 밝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영화속 주인공들이 아닐지라도
하루 하루 주어진 삶에서 최선을 다하며 삶의 기적을
만들어 나가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전쟁과 죽음의 공포를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본보기와 가르침을 일깨우기 위하여 인류의 커져가는 생명의 불을 밝히고자 UFO로 알려진 우주선을 타고와 인류를 창조하고 때를 맞추어 사명자를 파견해온 그들은
이 우주에서 자신들이 그러하였듯 인류를 창조하고 지켜보며 인류가 유아기를 거쳐 성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랜가뭄 끝에 단비가 내리더니 메말랐던 대지가 촉촉해지고 생명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기 시작합니다.
못이나 늪에서 자라는 수련은 물 밑바닥의 진흙 속에 굵은 뿌리줄기가 있습니다. 꽃은 6~7월에 피고 긴 꽃줄기 끝에 1개씩 달리며 꽃은 낮에 피고 밤에는 오므리면서 약 3일 동안 피는데 뿌리는 불면증 해소에 도움을 줍니다.
수련이 꽃망울을 터트리듯 라엘리안들의 평화를 위한 노력은 짧은 시간에 많은 결실을 이루었습니다.
평화를 위한 10만명을 목표로 서명을 받은 서명지를 군축비확산 담당관실을 방문하여 관련 담당자에게
평화서명에 동참하여 주신 국민들의 뜻을 전달하였습니다.
한반도의 평화와 전세계 평화를 위하여 실질적이고 즉각적인 핵 폐기가 UN의 결의안에 힘입어 조속히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자료제공:라엘리안 무브먼트
작성자:라엘리안 김 명 시
첫댓글 이 에너지를 유지하면서
10월 마감일까지 계속 홧팅합시다 즐기고 느끼면서~^^
예~^&^ 화이팅~
와~~~~~~ 이제 핵무기폐기를 향하여 지구적인 힘이 모아지겠네
마직막 생존의 관문이 열렸고 이제 그걸 막으려는 사람들은 집단 지성의 결집된 힘을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파괴 무기들을 완전 없애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평화로운 미소를 흠뻑 느끼면서 서로 사랑의 눈빛으로 속삭이는... 가슴 설레이는 거리를 만들어요~~
그래요. 커다란 공포와 두려움만 사라져도 사회와 거리의 분위기는 확 살아날 것입니다.~^^
기쁨과함께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
한국 정부도 핵무기 전면금지 조약에 가입하기를 간절히 염원합니다.
우리 모두 이 조약에 반대한 국가들에게 압력을 넣어 그들이 10월까지 가입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핵무기는 필요 없죠~~지구에 사랑과 평화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