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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방문자가 많은 도시 톱 20, 방콕이 1위
온라인 여행 블로그 ‘Travelness’는 '세계에서 가장 방문자들이 많은 도시 톱 20(The 20 Most Visited Cities in the World)' 최신 리뷰를 발표다, 1위에 오른 곳은 ‘방콕’이었다.
리뷰에 따르면, 방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이 많은 도시로 그 수는 약 2,200만명에 달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으로는 평균 4.7박 체류, 1일 평균 지출액 173달러 등 방문자 패턴을 보여주었다.
또한 같은 태국 푸켓과 파타야도 각각 989만명과 944만명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각각 14위와 15위에 올랐다.
상위 10위까지의 순위는 2위 파리(방문자 1,910만명), 3위 런던(방문자 1,909만명), 4위 두바이(방문자 1,593만명), 5위 싱가포르(방문자 1,467만명), 6위 쿠알라룸푸르(방문자 1,379만명), 7위 뉴욕(방문자 1,360만명), 8위 이스탄불(방문자 1,340만명), 9위 도쿄(방문자 1,293만명), 10위 안탈리아(방문자 1,241만명) 순으로 이어졌다. 한국 서울은 방문자 1,125만명으로 11위에 올랐다.
태국 관광청(TAT)에 따르면, 2023년 1월 1일부터 2023년 7월 24일까지 태국 관광업은 1조1,200억 바트(320억 달러) 이상을 창출했으며, 2023년에 적어도 2,500만명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한다.
신정권 탄생 지연, 탁씬 귀국에도 영향 미쳐?
수년에 걸쳐 사실상 망명 생활을 계속해 온 탁씬 전 총리가 8월 10일 태국에 귀국할 예정이라고 보도되고 있는 가운데, 탁씬파 프어타이당 관계자에 따르면 신정권 탄생이 더욱 늦어질 전망이기 때문에 전 총리의 귀국도 연기될 전망이라고 한다.
전 총리는 귀국하면 즉시 수감이 되기 때문에 귀국 플랜에는 회의적인 견해도 나오고 있지만, 탁씬의 막내딸이자 프어타이당 간부인 페텅탄은 "10일 돈무앙 공항으로 귀국한다"고 하고 있다.
하지만 관계자에 따르면, 전 총리가 귀국 의향을 보인 것은 프어타이당 등 구 야당 진영 정당이 신정권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아진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되지만, 4일로 예정되어 있던 총리 선거 제2회 투표가 급히 연기가 되면서 신정권 탄생을 전망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전 총리는 귀국 연기를 결정했다고 한다.
남부 코따오에 3,106명의 관광객이 도착해 1일 신기록을 수립
스쿠버다이빙 메카로도 알려진 남부 쑤랏타니에 있는 아름다운 타오섬(Koh Tao)에서는 7월 28일 1일 관광객 도착수가 기록을 갱신했다. 또한 코사무이에서는 8월 호텔 예약으로 3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전망되고 있다.
코따오 관광청은 7월 28일 3,106명의 관광객이 보트를 타고 섬에 도착해, 지금까지의 1일 최다 입국 기록을 갱신했다고 한다. 태국에서는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6일 연휴였던 것으로 입도자 수가 증가했다.
쑤라타니 도지사는 방문자의 약 90%가 8월 3일 열린 풀문 파티를 위해 코팡안으로 여행하는 외국인 관광객이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싸무이 공항에 도착한 관광객 수는 7월 한 달 동안 141,400명을 넘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호텔 예약 상황으로 보아 8월 중 추가 30,000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한다.
코싸무이 관광협회 회장 말에 따르면,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이 협회는 항공사에게 하루 운항편 수를 늘리도록 요청했다고 한다. 이 적극적인 조치는 오는 성수기에 예상되는 관광객 유입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이 기간 동안 섬 경제에 약 50억 바트의 수익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레이디보이 20명이 파타야 비치 로드에서 외국인 3명을 폭행
동부 파타야에서 8월 2일 미명 레이디보이 20명이 외국인 3명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를 당한 것은 사우디아라비아인 남성 2명과 팔레스타인 남성 1명으로 목격자 말에 따르면 20명의 레이디보이가 3명을 공격했다고 한다.
한편, 레이디보이들도 1명이 입에 상처를 입었고, 1명이 팔과 얼굴과 손에 상처를 입었다고 주장하면서 외국인 3명을 계속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레이디보이 중 한 명은 자신이 매춘부였고 해변에서 손님을 찾고 있었는데, 피해자 3명이 다가와 이야기를 하다가 그들 중 1명이 밤을 함께 보내는 것에 합의했다고 한다. 그러나 인근 호텔로 향하는 도중에 3명 중 1명이 그녀의 성별에 의문을 가지며 격렬하게 대립했고, 압도당했다고 느낀 레이디보이는 동료에게 도움을 요청해 폭행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태국인 남성, 길가에 서서 소변 중 원숭이 무리에게 습격당해 계곡으로 추락
남부 라넝와 춤폰을 연결하는 도로에서 8월 3일 아침 길을 지나다가 길가에서 소변을 보던 태국인 남성(44)이 원숭이 무리에게 습격을 당해 다리를 미끄러져 50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한 원숭이로부터 공격을 받아 큰 부상을 입었다.
이 남성 말에 따르면, 원숭이 무리에게 습격을 당한 길은 매일 통근하던 길이었으며, 지금까지 트러블이 발생한 적은 없었다고 한다.이 날은 소변이 급해 길가에 서 소변을 보던 중 원숭이가 나타나 자신을 공격했다고 한다. 그래서 남성은 몸을 보호하기 위해 도망치다가 미끄러져지면서 50미터 계곡 아래로 떨어졌으며, 그 후에도 원숭이 무리로부터 집요한 공격을 받았다고 한다.
이 남성이 이용하던 통근길 루트는 울창한 숲에 둘러싸여 있어, 코끼리나 원숭이 등 야생동물이 자주 출몰하는 곳이다.
남부 코팡안 쓰레기장에서 외국인 남성의 토막 시체 일부 발견
풀문파티(Full Moon Party)로 알려진 남부 쑤랏타니도 코팡안(Koh Phangan) 쓰레기장에서 8월 3일 푸른 비닐봉투에 싸인 외국인 남성의 둔부로 보이는 토막 시체가 발견되었다.
8월 3일 섬 청소원이 쓰레기 버려진 장소에서 쓰레기를 분리하던 도중 의심스러운 푸른 비닐 봉투를 발견하고 코팡안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푸른 비닐 안에 들어있는 외국인 남성의 것으로 생각되는 둔부(허리로부터 대퇴부)를 확인했다. 시신은 48시간 이내에 절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CCTV 카메라 영상을 조사하고, 각 호텔에 연락해 숙박객 중 행방불명자가 없는지를 조사하는 것과 동시에 피해자의 나머지의 시신을 찾고 있다.
덧붙여 파란 비닐봉투는 코팡안에서 판매된 것으로 용의자는 외국인이라고 전해지고 있다.
푸켓 해변에서 익사 사건 이어져, 1주일에 5명
남부 휴양지 푸켓에서는 최근 1주일에 5명이 익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그 중 4명이 외국인이다.
8월 3일 저녁에는 쑤린 비치에서 러시아 남성(41)이 익사했다. 높은 파도와 강풍으로 인해 해변에는 수영 금지를 피켓을 걸었지만 러시아인 남성은 그것을 무시하고 바다에 뛰어들었다가 파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또한 7월 28일에는 프리덤 비치에서 세네갈인 남성이 익사했고, 29일에는 수영이 금지된 쑤린 비치에서 태국인 남성이 익사했다. 게다가 8월 1일에는 마찬가지로 수영 금지가 발령된 카론 비치에서 인도인 남성 2명이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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