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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꿈사★공무원을꿈꾸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전】라도 스터디 공무원영어대비 전문과외(마무리정리하실분도 환영)
백의 천사 추천 0 조회 555 10.04.16 20:2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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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6 22:51

    첫댓글 제가 이 카페에 2008년 봄쯔음에 가입한 뒤로 제가 과외관련 글쓰고 공무원전문과외라는 건 처음봅니다. 저한테 아마 쪽지보내서 벤치마킹하신건 아닌지 사알짝 의구심이 드네요. 2008년부터 광주전대후문쪽에 있어봐서 아는데 제가 생각하기에 공무원공부하시는 분들은 세상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돈있고 빽그라운드있다면 궂이 공무원할려고 기를 쓰면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한 감도 있겠지만,, 세상이 우리들에게 공무원하라고 꿈을 바꾸고 있는 현실이니까요. 저같은 경우 그냥 시간이 남고 집에 퇴근하는 시간에 제가 공부했던 노하우를 영어를 어려워하시는 분들께 전수해드릴까 하는 차원이었습니다.

  • 10.04.18 20:33

    공무원하려는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다니....참 기분 더럽네
    터진 입이라고 말을 막하는구만...
    그냥 지나가려고 했는데 글쓴사람한테 불만이 있으면 연락처도 있는데 직접말하슈
    여러사람들이 보는 카페에 개인적인 감정으로 글쓰지 말고..
    영어하기 전에 국어맞춤법이나 똑바로 배우슈
    한글은 제대로 구사할줄 아는거유?

  • 10.04.16 22:47

    공무원준비하시는 수험생들에게 고액과외라는건 어불성설인듯 싶습니다. 공무원시험 합격권에 있으신 분들께서 반복 반복 또 반복한다면 당연히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이구요. 실제로 9급내지 7급시험을 한번이라도 보신적 있으신지요? 현재 공무원시험 독해라는게 시간에 쫒겨가면서 감각적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제 그 독해지문을 정확히 번역해내도록 한다면 엄청난 난이도를 지닌 글들이 대부분입니다. 단어내지 숙어 또한 수많은 워드북중에서 단지 4문제 출제되는 정말 쌩노가다같은 문제들이란 말이지요. 단순히 어학연수경험만으로는 그들의 시간만 뺃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을까 하여 드리는 충고입니다.

  • 10.04.16 22:58

    혹시나 해서, 이번 4월달에 시험이 끝났고 5월달에 지방직 시험이 있기에 시험준비하시는 분들께 힘이 되고자 값싼 가격에 과외를 해드릴까 싶어서 제가 먼저 과외관련글을 올렸었는데 오히려 제 글이 수험생 여러분들께 혼란만 끼쳐드린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어차피 오는 쪽지들 대부분이 과외비 얼마죠 라는 단순한 질문들입니다. 정성껏 진심으로 답장을 보내드려도 별다른 반응들도 없구요. 저는 그냥 과외 하지 않을렵니다. 수험생 및 백의천사님을 비롯한 공뭔영어과외쪽으로 눈돌리는 분들, 제가 드리는 진심어린 충고를 명심해주시길 바랍니다. 가난하고 불쌍한 수험생들의 사정과 그들의 애환을 알아주는 과외강사님이 되어주십시오.

  • 10.04.16 22:56

    저또한 수년간 제가 돈벌어서 공부해왔고 힘들게 살아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1년넘게 한평남짓한 전대후문 독서실에 고개숙이고 살아왔던 경험자이므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약 제 댓글이 어떠한 물의를 일으키거나 백의의천사님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면이 있었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본인의 과외관련글은 삭제하도록 하고 과외하실 분 구하는 건 없던일로 하겠습니다.

  • 10.04.16 23:08

    "문자로 주실때는 원하는 목표시험과 목표점수를 정해서 문자주세요."
    이표현은 고쳐야 하실것 같습니다.
    합격할려면 최소 88점입니다. 다른과목 모두 90점이면 영어 80점맞아야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겠죠? 9급시험은 일년에 세번입니다. 4월국가직 5월지방직 7월서울시 7급은 7월국가직 그리고 서울시 10월지방직... ^^

    전문과외라면 최소한 합격권점수와 시험일정정도는 알고 계셔야할 듯 싶어서요^^

  • 작성자 10.04.16 23:48

    죄송하지만 밴치마킹같은건 하지 않습니다. 님의 글은 본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고액과외는 제가 아니라 전문회화강사님의 수업을 들으실경우 해당되는말입니다. ^^ 정말 과외를 받고 싶은데 형편이 안되시는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실 각오가 되어있다면 얼마든지 원하시는 만큼 배우시고 형편되는대로 수업료 지불하셔도 오히려 제가 더 고마움을 느낄겁니다. 형편이 안되지만 정말 과외원하시는분들 주저말고 전화주세요.~~~

  • 작성자 10.04.16 23:51

    공무원시험에는 종류가 많습니다. ^^ 행정직만 있는게 아니예요.....

  • 10.04.17 22:00

    태클은 아닙니다만 본인의 설명이나 경력이 별로 적혀있지 않네요. 최소한 출신대학교와 학과(전공), 토익점수 성적표나 공무원영어 성적 인증샷이라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뭘믿고 과외를 하고 한두푼도 아닌 과외비를 지불할지 의문이네요...실력도 눈에 보이지 않는것을 믿기도 어렵구요...

  • 10.04.18 21:55

    암만 명강의 명강사 한테 수업 들어 봐야.. 지 대가리 속에 못 집어 넣으면 아무 소용 없는 것을.... 학습이란 배울학 과 익힐습이 만나야 되는 건데. 배우기만 너무 배워서 익힐 시간이 없으니 점수가 안나올 수 밖에... 평생 배우기만 할텐가...공뭔 공부 5년씩 하는 애들도 많던데.. 인제 그만 좀 배우고 혼자 좀 익히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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