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는 줄 알았다.
팔에 힘이 쭉 빠지고 머리에도 힘이 쭉 빠지는 느낌인데 굉장히 내장 속이 허하고 머리 속도 허한 느낌이 들면서 빈혈기가 느껴지고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게 1시간 내내 고문하는데 이건 완전히 살인행위이고, 이어서 귀가 먹먹하고 잘 안 들리는데 열심히 복제한 거 빼가는 중.
혈액 속 미생물 ( 오늘은 혐기성 미생물) 을 발효 내지 부패 시키는데 황 냄새,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하루종일 올라옴.
이로 인해 혈액이 뇌까지 공급되는 시간이 지체되니
뇌경색 증상 유발. 머리에 피가 공급이 제때 안 되게 하는데 산소부족과 영양분 부족에 시달림.
허리와 옆구리와 머리에 칼 을 꽂고 쑤시는 듯한 살인공격이 지속중.
오늘 12시간 넘게 혈액 속 미생물 효소와 호르몬 가지고 고문하는데 피비린내, 암모니아 찌린내 등 발효 및 부패 냄새가 계속 올라옴.
날을 바꿔가면서 어떤 날은 호기성 미생물 공격으로 호흡곤란과 함께 심장이 미친듯이 진동하게 하면서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함.
머리에 피가 몰리면서 터질 것처럼 고혈압과 뇌출혈 야기하게끔 살인고문질이다.
심장은 적혈구를 통해 세포에 “물과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일을 하는데 머리에 산소가 적정량을 넘어서면 고혈압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다.
고혈압에는 소금섭취가 안 좋다는 기존의 설을 뒤집는 기사가 있었는데 소금을 섭취하는 게 더 좋다고 한다.
우낀 것은 우리 엄마를 고지혈증, 혈관성 치매, 척추 협착증,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게 하는 증상으로 고통스럽게 만들더니 결국 뇌출혈로 쓰러뜨리고, 이후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 받고 파킨슨병 증상 나타나게 했고, 병상에 있는 동안 온갖 병원균에 시달리게 했으며 나트륨 부족과 철 부족하다고 병원에서 그랬었고 항상 엄마가 숨 쉬기 힘들고 현기증, 어지러움 호소 하셨다.
이와 달리,
오늘처럼 어떤 날은 팔다리에 힘이 빠지듯이 머리에 힘이 빠진 것처럼 고문하면서 머리에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한 느낌이 들면서 굉장히 어지럽고 졸리게 살인고문질하는데 영락없이 뇌경색 증상.
우리 아빠를 뇌경색 고위험 군에 속하게 고문질.
오늘은 혐기성 미생물 공격을 하는지 과잉 산소공격보다는 미생물 부패 냄새가 계속 올라옴. 황, 암모니아 찌린내와 피비린내가 섞인 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