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948789?sid=001
김용현, 비상계엄 개시 때 "명령 불응시 항명죄" 언급했다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 3일 비상계엄이 시작될 때 전군 주요지휘관들에게 모든 군사활동은 본인이 책임질 예정이며, 명령에 불응하면 항명죄가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비상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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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espa 윈터
첫댓글 이렇게 끝날줄 쟤도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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