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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살’ 천연기념물 오리나무, 폭우에 뿌리째 뽑혀…“복원 불가”
경기북부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 탓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나무가 뿌리째 뽑혔다. 23일 새벽 1시쯤 경기 포천시 관인면 초과리의 오리나무가 강풍과 폭우를 이기지 못하고 뿌리째 뽑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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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으아으아앙
첫댓글 아이고…ㅠ
나무의 죽음에 가슴이 쓰리네요.
첫댓글 아이고…ㅠ
나무의 죽음에 가슴이 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