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이어 ‘사법 방해 의혹’으로 참고인 조사가 예정됐던 박찬대·천준호 민주당 의원도 검찰 출석을 거부했다. 구속영장 청구에 앞선 사실상 마지막 조사의 시기를 둘러싼 검찰과 민주당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3일 중앙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 김영남)는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의혹과 관련해 제3자 뇌물 혐의로 입건된 이 대표와 사법 방해 의혹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두 의원을 4일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이 대표는 물론 두 의원도 검찰에 “불출석하겠다”는 입장을 검찰에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05073?sid=102
첫댓글 민주당 그만 괴롭혀라
메롱이다 ㅋ 즈그들 꼴리는대로 하려고 떡검됐나봄
개씨발 검새들아 니들만 일있냐? 존나 지들이 왕이여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법적으로 가능한거 하겠다는데 법쟁이들이 그걸 쟁점화 해서 냅다 언플하고 있네 ㅋㅋ 꼬우면 강제집행해~~~ 죄있음 가능해~~ㅋㅋㅋㅋ
몇 백번 해도 안 나오는 걸 왜 자꾸 붙잡고 늘어지냐 할 일 드릅게 없나 봄
ㅋㅋㅋ 아니 시간 조정 하자고 했잖아 오전에 간다했더니 싫다메
바쁜데 어쩌겠어 니들이 다시 일정 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