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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Denver Nuggets 스크랩 분석 그가 떠난 후 오히려 더 좋아진 듯한 덴버.
jongheuk 추천 0 조회 280 11.03.09 09:5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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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09 10:35

    첫댓글 와우....좋은글이군요 ^^ 버드맨을 데리고 있어야 한다는 입장은 저도 동의합니다~ 버드맨만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빅맨도 드문 상황인지라....
    이번 시즌 끝나고 마틴을 MLE 급으로 잡고, 해링턴을 이용해 미래 하위 1픽 정도만 잡아내도 리빌딩은 끝날 것 같습니다!
    (물론 네네는 무조건 잡아야겠죠~)

  • 11.03.09 10:39

    진짜 샐러리 현황이 놀랍도록 깔끔해졌네요...

  • 11.03.09 11:35

    잘 봤습니다^^ 앞으로도 글 자주 써주세요. 저도 빌럽스만 아쉽습니다!

  • 11.03.09 11:44

    멜로팬이라 그런지 멜로가 덴버에 참 많은걸 안겨주고 갔다고 생각합니다. 클블과 토론토는 남은게 없죠...-_-;;
    (덴버팸은 멜로에 대해 부정적인가봐요??? 거의 10년간 덴버를 이끌었던 선수인데...가끔 문제도 있었지만 이런 활약한 선수 NBA에 몇없잖아요. 태업도 안했구요.)
    지금 팀보니깐 상당히 유동적입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은 역시 확실한 에이스가 없다는 점이겠죠...
    샐러리도 깔끔하니 .. 오프시즌에 예전의 마틴계약과 같은 일만 없으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1.03.09 12:06

    전 멜로 싫어하지 않습니다. 무척 좋은 선수이구요, 또 많은 유산을 남겨주고 떠났죠. 사실 멜로급되는 수퍼스타중에 요즘 팀을 좌지우지하며 흔들어대지 않는 선수 없습니다. 멜로는 그나마 좀 나은 편이긴 하죠. 하지만 요즘 리그 추세 자체가 수퍼스타의 손아귀에 리그가 휘청거리는 판국이고 전 그 점이 되게 마음에 안들거든요. 그런면에서 멜로도 자유롭진 못하죠.

  • 11.03.09 11:50

    좋은 글입니다

  • 11.03.10 10:25

    저도 멜로 era 보다 지금이 더 기대가 됩니다 ㅎ

  • 11.03.10 16:11

    그리고 현재 덴버의 플로어 리더는 마틴이 아닐까요-? 로컬 뉴스를 보면 트레이드 직후 마틴의 책임감 있는 인터뷰와 언론에서 마틴을 인종해쥬는 분위기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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