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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클럽)(경찰발전,경찰사랑 동우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수서경찰서에서 10. 22일 오후 2시 위증한 모경찰관과 대질 심문이 있습니다.
청백구 추천 0 조회 265 12.10.10 10:4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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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10.10 14:44

    첫댓글 나는 무능력한사람은 용서 할 수 있었도..거짓말을 하는놈은 용서 할 수 없어..그것도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 법정에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10 18:35

    선배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정수사 하도록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나의 사건이 나의 사건이 아닙니다. 경찰모두의 사건입니다. 이런 오욕적인 일을 뒤로 하고 경찰발전을 하겠다는 말이 안됩니다. 진실을 밝혀진다면 다시는 이러한 일 없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선배님들도 그동안 그놈들한테 얼마나 피박당했습니까..선배님 초임때 종로에서 같이 근무했지만..개대가리 세끼들 순찰 싸인 안했다고 얼마.. 뭐 때되면 받아쳐먹고..미운 놈들 경호근무때 북풍바람부는데 세워놓고..참 많이 당했지요..그때는 몰랐는데..왜 그렇게 더러운놈 많은지..그때의 근성들로 아직도 힘없는 직원 괴롭히는 놈들..이제는 그냥

  • 작성자 12.10.10 17:55

    바라볼수만 없잖아요..1심 승소. 2심 해임조정안 권고 받아들이지 않자 패소, 3심 대법원 기각..일단은 진실을 모두 밝히고..2심에서 재심 청구를 할까합니다. 형님의 의견 감사합니다.

  • 12.10.10 23:09

    거짓말하는 자는 반드시 응징이 필요합니다.. 누구를 죽이기 위하여 거짓 문서를 만드는데 일조한 자는 졀대 용서하지 말기 바라며 특히 이윤석 의원 홈페이지에 올려진 글을 아이디 조사 조차하지않고 양동렬을 죽이기 위하여 감찰조서에 첨부 하였다는 것은 기획 숫사를 위한 것이 아닐까 생각 절대 용서할 일이 아님니다...

  • 작성자 12.10.10 22:13

    회장님 응징하도록 우리 모두 나서야 합니다.

  • 작성자 12.10.11 17:19

    선배님 위증자는 같이 근무한 경찰관인데요 이세끼 내게 진술서 써줄때는 보고하고 옆지구대 갔다하고 법정에서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하고 사실 보고 하고 간것은 절대적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놈을 대질심문하는데 거짓말하면 거짓말탐지기등도 고려되어야하는데 두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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