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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014,
창문이나 문틀에 종종 WD-40 라는 기름칠을 해주면
부드럽게 문이 열리고 창문이 잘 열려 좋다.
우리 삶에도 성령의 기름이 있어야 모든 삶이 부드럽게
돌아간다 하시더니...
어제는 해가 좋아 아침에 팍을 걷는데 말씀이 임한다.
말 4: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극렬한 풀무불 같은 날이 이르리니 교만한 자와
악을 행하는 자는 다 초개 같을 것이라 그 이르는 날이 그들을 살라
그 뿌리와 가지를 남기지 아니할 것이로되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뜻도 모르고 병 고침에 사용하려고 암송한 말씀인데
집에 와서 성경을 찾아보니 이것이 축사이네...
풀무불 같은 날이 오면 악한 영의 가지와 뿌리를
남기지 아니하고 사른다...
율법 신앙 30년이 내게 준 열매는 지식으로 배우니 교만했고
축사가 되지 않아 비판정죄, 욕심, 시기질투, 미움, 분노... 악을 행하는 자였다.
호다에 와서 그 악한 영의 가지를 쳐주시고 뿌리까지 성령의 불로
태워지고 있으니 내가 지난 6년간 이 말씀의 심판을 그대로 받았구나...
그런데 그 불심판이 이제는 심판이 아니고
엄청난 하나님 아빠의 사랑이라~~
경외하심은 하나님 앞에 엎드리는 자...
모세처럼 엎드리는 자...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라 하셨으니 그런 자에게 의로운 해가 떠오른다.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니 성령이 임하시면 그 성령님은
하나님이고 예수님이시니... 내 영 혼 육을 다 치유하신다.
지난 6년 예수님이 행하신 사 61장을 행하며 온 것 뿐인데
송아지같이 뛰는 자유함을 받았으니...
아! 이 말씀도 내게는 이미 이루어졌구나!!!!!!!!!
어제는 개미가 부엌에 줄지어 들어와 쓰레기 통과
키친 붙박이 장 위에 올려놓은 씨어리얼에 바글바글...
그래... 몬가 냄새나는 게 있으니 들어온 게야...
영적인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벌레가 모여들듯이
내 안에서도 악한 영의 쓰레기가 남아있으면 벌레가 들어온다.
그래서 매일 기도하며 회개하고 분한 마음은 해가 지기 전에 풀고...
나 자신을 살피고 축사하며 사랑을 따라 행해야 하리라...
물리치료 받으며 척추, 목뼈 교정도 받으니 얼마나 잠이 오는지
저녁 9시부터 단잠을 자고 새벽에 긴 꿈을 꾸었다.
호다 식구들이 넓은 방에 누워 쉬기도 하고 잠을 자는데
누군가 내 이불을 다 끌어가 자다가 잠이 깨었다.
눈을 떠보니 M 자매가 연두색 내 솜이불을 다 끌어다 덮고 곤하게 잠을 잔다.
나는 일어서 몸을 씻고 교회를 가야한다고...
그런데 기관사님이 앞에 서 계시는데 머리가 하얗게 되셨고
짧고 단정하게 자르셨는데 얼굴에서 빛이 난다.
내가 얼굴을 만져드리며 “ 깎은 밤 같으세요...” 하니 환하게 웃으신다.
그리고는 음식을 찾아가지고 가야한다고...
필립핀 음식같이 기름에 튀긴 룸피아, 생선 전...
서너 가지 음식을 알루미늄 팬에 담은 것을 한국 여자가 보여준다.
“이 음식 아주 좋아요... 30불인데 가져가서 손님 접대하면 좋아요
그런데 잘 지키고 있다가 돈까지 내고 가져가야지 까딱하면
누가 다른 음식을 집어넣으니 조심하라고...” 친절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나는 샤워장에 들어가려는데 그 문 앞에 어린애들이 자고 있다.
샤워장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샤워를 하는데 물이 두 줄기로 나온다.
시원하게 나오지 않아 좀 답답하나 씻고나와 분홍색 내복을 입고
흰색의 겉옷도 입었다.
그리고는 그 음식을 들고 우리 아이들 둘과 같이 높은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다. 계단이 얼마나 가파른지 내려갈 수가 없다.
계단이 돌로된 암벽같이 가파르니 걸어내려 수가 없다.
밑에 남자들이 걸어다니는 게 보여 “ 도와주세요! ” 하였더니
흰옷 입은 사람이 왔는데 갑자기 키가 2-3배로 길어지며 나를 어깨로
턱받아 한 번에 안전하게 밑으로 내려준다. 신기!!!!!!!!!!!
예수님인가보다...
그런데 우리 아이들은 그 높은 계단을 힘들이지 않고
걸어 내려와 있어 내가 “무섭지 않았어? ”하니 아니라고 한다.
어서 음식을 가지고 가자고 서둘러 가다가 잠이 깨었다.
계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하다 하시더니 이 꿈 하나에
얼마나 많은 것이 담겼는지... 주님의 섬세하신 사랑에
너무나 감사하고 모든 말씀의 바탕이 사랑이어라~~
모든 계시가 예수님을 보여주는 것이니
사랑의 눈으로 예수님을 보고자 하면 보인다.
아! 그래서 엊그제 금요일에 거지 예수님을 만났구나....
기도가기 전 은행을 먼저 가는데 사거리가 아니고 차가밀려
운전하는 중에 창밖에 거지 예수님이 보인다.
얼른 돈을 드리며 축복해드리니 한국말로 " 감사합니다."
생각지 않은 장소에서 만나주시니 내가 감사하지요...
한국말 하는 예수님... ???
M 자매는 호다 2년생이니 내가 먼저 배운 호다의 영성으로
꿈도 해석해주고 댓글도 달아주는 것이 솜이불 덮어주는
사랑이리라...
연두색 이불이니 사랑의 성령이불...
그 때마다 안식을 누리며 주님 안에서 쉴 수 있으니...
나도 지난 6년간 그렇게 영적인 아빠, 엄마를 해준 분들에게 감사해요!!
이 꿈을 꾸고 월요일에 처음으로 기관사님에게 아빠!! 라고 불렀다.
기관사님의 머리가 하얗게 된 것은 무엇일까?
성령받고 기도를 시작하며 흰 머리가 나왔다고 하셨는데
많은 영적인 자녀들이 24시간 카톡, 이메일 , 쪽지,
전화 상담, 문제... 풀어주시기 흰 머리가 나실거야...
그러니 모세의 심정도 얼마나 잘 아실까!!
우리 하나님 졸지도 쉬지도 못한다 하시더니 우리가 안식해야
하나님 아빠도 안식인 것을 나도 알아간다.
얼굴에서 빛이 나는 것은 무엇일까?
성령님과 22년을 동행하며 영적전쟁, 영분별, 지혜, 핍박을 사랑으로
덮고 덮으며 오셨으니 하나님의 선한 형상이 그 얼굴에 있다.
불화살도 수없이 맞았다 하시더니...
잠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이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좋은 지각이 있나니 여호와를 찬송함이 영원히 있으리로다
전 8:1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전 10:12 지혜자의 입의 말은 은혜로우나 우매자의 입술은 자기를 삼키나니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머리를 단정하게 자른 것은 무엇일까?
예수 그리스도가 머리이신데...
삼위의 하나님과 더 깊은 인티머시로 말씀이 계속 육신이 되는 것이리라...
호다가 전에 해오름 교회로 이사가며 그때도 기관사님 머리를
짧게 올려 깎은 것을 보았다.
남자는 군대를 갈 때 머리를 자르듯이 어떤 새로운 일이나
사역을 시작하는 것이라 하신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아! 그래서 해 오름에 이사가서 사역도 많이 하고...
2세들이 오기 시작, 영어권 증가, 뉴욕호다가 세워졌으니
성령님은 새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구나...
샤워하고 분홍색 사랑의 속옷을 입고 양식을 찾아가지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이 다 축사로 정결케 되어지는 과정이니
그렇게 낮아지며 겸손의 옷을 입어야 하리라...
예수님이 성령이 임하시면 내가 말한 것이 생각난다 하셨다.
샤워장 물이 시원하게 더 쏟아져야하는데 강한 성령 부어주세요!!
축사가 되면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온다 하셨으니
음식을 찾아가지고 가는데 댓가를 치르고 잘 지키라 하신다.
배운 말씀이 삶에서 체험되며 하나씩 하트로 내려오니
그 말씀은 사랑이시라~~
악한 영이 다른 음식을(미혹의 영) 집어넣을 수 있으니 조심해라!!!!!!!!
우리 예수님이 이미 말씀하셨네...
마 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3: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사도 바울도 예수 복음을 전파하고 떠나면 그 곳에 악한 영이
가라지를 뿌리니 이 말을 한 것이리라...
고후 11: 4 만일 누가 가서 우리의 전파하지 아니한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영을 받게 하거나 혹 너희의
받지 아니한 다른 복음을 받게 할 때에는 너희가 잘 용납하는구나
" 계속해서 H 자매가 질문을 했다.
귀신들이 나가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다고 설명하시면서 우리가 혹시
종교적으로 열심있을 때 그런 얘기들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 상황에서 보면은, 어떤 분들을 만나 보았는데 성령님은 딱! 이런 분이야! 하고
틀을 짜가지고 그외 성령님의 역사가 다양한데도 불구하고 그걸 인정하지 않는 분을 본다.
‘그럴 때에 미혹의 영이라든지 어떤 영에 노출된 상태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라고 질문을 하였다.
그렇게 생각해도 되고, 힘들게 했던 귀신이 나갔는데,
근데 아직 내가 혼적으로 배웠던 것들로 많은 사람들이 그것으로 채워버린다.
우리 의지 같은 것, 혼적으로 배운 것들로 채우고, 그런 Culture(문화)같은 것으로 믿는 것이다.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게 수리된 상태이고, 그것을 알고 귀신이 비었네? 하며 들어왔버린다.
1/27/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 544
이렇게 축사로 첫 사랑 하나님 다시 찾고 신랑 예수님과
같이 걸어가는 길이지만...
방심하면 생령, 산영이 되었어도 아담과 같이 선악과 먹어
다시 에덴을 잃어버릴 수 있구나...
첫 사람 아담도 타락했는데 우리는 말할 것도 없는 것이야...
강한 성령받아 사랑의 불도장을 받아야 넘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래서 주만 바라볼찌라!!!!!!!!!!!!!!!!!!!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5: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요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뒤를 돌아보면 반드시 선악과 따먹게 되어있으니
용서 햇버리고, 사랑 햇버리라!!!!!!!!!!!
계단을 내려가는 것은 사 61장을 행하러 쥐엄열매 먹고있는
6세대로 내려가... 내려가는 것이리라...
그 높은 계단을 내 힘으로 내려갈 수 없으나 성령님이 띠를 끌고 가시니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키가 슝^^ 하고 길어져 나를 어깨에 태우고 내려주셨으니
그렇지, 내 신랑 예수는 불가능이 없어라...
사 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잠이 깨어 그 예수님 생각하니 얼마나 든든하고 좋은지...
내 신랑 예수는 이렇게 사랑이시구나~~
찬송이 터진다...
구주 예수 의지함이 심히 기쁜 일일세
영생 허락 받았으니 의심 아주 없도다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더 강한 성령받아 정결케 되고 겸손하게 낮아져야 하리라...
우리 애들은 30, 27살 인데 꿈에서는 아주 작은 어린애 들이라...
어린아이 되면 그 가파른 계단도 쉽게 내려오는 구나...
그래서 예수님이 어린아이같이 되어야 천국에 들어간다 하셨어요~~
며칠이 지난 후 깨닫게 된것이 예수님은 그렇게 낮은곳에
찌질이 들과 함께 계시다는 것이라...
그래서 거지 예수님을 만나면 언제나 기쁘고 메세지를 주시며
쥐엄열매 먹던 시절에 나를 만나주시고 호다로 이끌어 주신
그 사랑을 잊지말라 하신다.
우리가 축사로 정결케 되어 내려가 내려가
6세대를 하는것이 사실은 예수님과 같이 걸어가는 길이라...
그 주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는 것이니
내가 할 일은 비워비고 비워지며 나는 없어지는 것이라!!!!!!!!!!!!
그렇게 낮아지고 벼랑 아래로 내려가고자 하니
예수님 키가 2-3 배로 되어 나를 어깨로 턱^^ 받아 내리신게야...
나를 고치사 사랑을 부으시고 5, 6, 7세대로 이끄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고후 13: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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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내 신랑, 내아버지, 내 친구, 나에 동반자
그 분이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그분이
나에 하나님이라~~~~~~~~~~~~~~~
그런데도 나는 모든 영 ,혼, 육에 답을
내 답이 모범 답안지로 착각하는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시간 나사렛예수에 이름으로선포 합니다
어리석음에 영은 내 안과 몸에서 떠날지어다
어머나!!
완전 킹!! 왕!! 짱!!
울트라 파워풀!!!
어찌 이리 말씀이 깊이 풀어질까요!
정말이지 우리 예수님은 울트라 캡숑 짱!! 이에요.
정말로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아버지의 사랑이 심장 밖이 아니라
그 심장 안에 뚜껍게 새겨져서
그 심장에 닿아 흐르던 피가
생명을 낳고 살리는 환상을 보이시더니
결국은 자매님을 깊은 속마음까지 끌고 오시는군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 안에서 말씀이 풀어지면
굉장할 것이라고 나누었던 것을
몇날이 못되어 이리 받으셨어요..
겸손히 댓가를 지불하며
인내로서 하나님 보좌 앞에 엎드렸더니
아버지의 사랑이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풀어졌어요.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인가 했더니
자매님을 통해서 우리 주님이 그리 하시네요.
귀한 꿈을 주신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겸손히 주 앞에 엎드리던 댓가를 지불하시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을 축복하고 축하해요...
제 심장이 두방망이치며
제 영이 기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자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
신랑 예수의 사랑을 아는 자
귀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도
잘 들을 수 있는 듣는 귀를 가진 자...
받은 바 사랑과 말씀을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
자매님 안의 예수님을 보고
생명수 강가로 나온 자들마다
생명으로 살아날 것이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알러뷰~ @.@
꿈과 풀어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슴이 콩닥거립니다 .
용서하고 사랑해버렷 ...
그러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또 죄를 짓곤 하는데
잊지 않을래요 용서하고 사랑해버리는거요 ㅎ.
호다카페에 들어오면 너무나 많은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전 마구마구 따먹구요 ㅎ.
감사합니다 , 앞서가신 믿음의 선배들 열심히 따라 붙어야 겠어요.
생명수 강가 집사님 간증에
말씀이 다 사랑으로 풀어져 있네요!
냠냠~맛있어요~
선악과를 먹지 않도록..
뒤를 돌아보지 않도록..
예수님만 보고 갈게요.
I love you!
할렐루야! 존 비비어의 존중에서 '존중'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
사역자를 존중하는 것, 이웃을 존중하는 것,..
'존중'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라 했지요...
우리는 존중의 마음...the essential virtue를 가져야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 더 내려가야겠네요...벼랑을 쉽게
내려갔던 아이들처럼...감사합니다. 샬롬!!!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경외하심은 이렇게 엎드리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은혜를 바라면서
내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과 방법, 그리고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임을 다시 깨닫네요
오랫만에 말라기 4:2절의 말씀을 대하니 너무 좋아요
"추상적이였던 치료하는 광선"
주 예수님의 보혈과 이름의 권세로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고
용서하지 못해서 생긴 쓴뿌리들의 처리가 저에게는 치료 된 광선이였어요
외양간의 작은 송아지 보다 더 신나게 어린아이처럼 뛰놀아요
놀라운 예수님~
오! 해피데이~♬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자들은 가파른 길도 쉽게 내려가지네요~
참 좋으신 우리 주님처럼 낮아지고 겸손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할 때 비로소 하늘나라가 내게 임하는 것이예요
꿈을 통해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알러뷰~~~~
집사님의이불을끌어
나를덥고곤히자고있으니...
예수님의평안이불
정말덮었네요...
육신은피곤하나...
내영혼이평안하니...
늘
이사야가
내게와서하던말...
이것이네요...
늘
저에게
꿈도해석해주고
위로와격려의말...
그리고
자신의요단강건널때의
경험도
나누어주며...
엄마처럼
언니처럼
옆에서챙겨주는...
목마른내게
서슴없이
자신의생명수강물을
마시게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알라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