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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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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내 신랑 예수님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생명수 강가 추천 1 조회 457 14.12.11 02:08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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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11 06:32

    첫댓글 내 신랑, 내아버지, 내 친구, 나에 동반자
    그 분이 기묘자라,모사라 전능하신 그분이
    나에 하나님이라~~~~~~~~~~~~~~~
    그런데도 나는 모든 영 ,혼, 육에 답을
    내 답이 모범 답안지로 착각하는 어리석음으로
    가득 차 있어요
    이 시간 나사렛예수에 이름으로선포 합니다
    어리석음에 영은 내 안과 몸에서 떠날지어다

  • 14.12.11 07:10

    어머나!!
    완전 킹!! 왕!! 짱!!
    울트라 파워풀!!!

    어찌 이리 말씀이 깊이 풀어질까요!

    정말이지 우리 예수님은 울트라 캡숑 짱!! 이에요.
    정말로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아버지의 사랑이 심장 밖이 아니라
    그 심장 안에 뚜껍게 새겨져서
    그 심장에 닿아 흐르던 피가
    생명을 낳고 살리는 환상을 보이시더니
    결국은 자매님을 깊은 속마음까지 끌고 오시는군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성령 안에서 말씀이 풀어지면
    굉장할 것이라고 나누었던 것을
    몇날이 못되어 이리 받으셨어요..

    겸손히 댓가를 지불하며
    인내로서 하나님 보좌 앞에 엎드렸더니
    아버지의 사랑이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풀어졌어요.



  • 14.12.11 07:16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눠줄 자가 누구인가 했더니
    자매님을 통해서 우리 주님이 그리 하시네요.

    귀한 꿈을 주신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겸손히 주 앞에 엎드리던 댓가를 지불하시는
    생명수 강가 자매님을 축복하고 축하해요...

    제 심장이 두방망이치며
    제 영이 기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아는 자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자
    신랑 예수의 사랑을 아는 자
    귀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도
    잘 들을 수 있는 듣는 귀를 가진 자...

    받은 바 사랑과 말씀을
    때를 따라서 양식을 나누어 주는 자...

    자매님 안의 예수님을 보고
    생명수 강가로 나온 자들마다
    생명으로 살아날 것이어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알러뷰~ @.@

  • 14.12.11 12:23

    꿈과 풀어가는 이야기를 읽으며
    내가슴이 콩닥거립니다 .
    용서하고 사랑해버렷 ...
    그러지 않으면 마음속으로 또 죄를 짓곤 하는데
    잊지 않을래요 용서하고 사랑해버리는거요 ㅎ.
    호다카페에 들어오면 너무나 많은 성령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전 마구마구 따먹구요 ㅎ.
    감사합니다 , 앞서가신 믿음의 선배들 열심히 따라 붙어야 겠어요.

  • 14.12.11 15:31

    생명수 강가 집사님 간증에
    말씀이 다 사랑으로 풀어져 있네요!
    냠냠~맛있어요~

    선악과를 먹지 않도록..
    뒤를 돌아보지 않도록..
    예수님만 보고 갈게요.

    I love you!

  • 14.12.11 22:28

    할렐루야! 존 비비어의 존중에서 '존중'은 하나님을 존중하는 것,
    사역자를 존중하는 것, 이웃을 존중하는 것,..
    '존중'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이라 했지요...
    우리는 존중의 마음...the essential virtue를 가져야겠습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 더 내려가야겠네요...벼랑을 쉽게
    내려갔던 아이들처럼...감사합니다. 샬롬!!!

  • 14.12.12 14:39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같이 뛰리라

    경외하심은 이렇게 엎드리면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그 은혜를 바라면서
    내 뜻이 아니라 예수님의 뜻과 방법, 그리고 선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구하는 것임을 다시 깨닫네요

    오랫만에 말라기 4:2절의 말씀을 대하니 너무 좋아요
    "추상적이였던 치료하는 광선"

    주 예수님의 보혈과 이름의 권세로 더러운 귀신들이 떠나고
    용서하지 못해서 생긴 쓴뿌리들의 처리가 저에게는 치료 된 광선이였어요
    외양간의 작은 송아지 보다 더 신나게 어린아이처럼 뛰놀아요

    놀라운 예수님~
    오! 해피데이~♬

  • 14.12.12 16:59

    어린아이처럼 겸손한 자들은 가파른 길도 쉽게 내려가지네요~
    참 좋으신 우리 주님처럼 낮아지고 겸손하고 내 이웃을 내몸처럼 사랑 할 때 비로소 하늘나라가 내게 임하는 것이예요
    꿈을 통해 귀한 깨달음 주셔서 감사해요
    알러뷰~~~~

  • 14.12.13 14:22

    집사님의이불을끌어
    나를덥고곤히자고있으니...
    예수님의평안이불
    정말덮었네요...

    육신은피곤하나...
    내영혼이평안하니...

    이사야가
    내게와서하던말...
    이것이네요...


    저에게
    꿈도해석해주고
    위로와격려의말...
    그리고
    자신의요단강건널때의
    경험도
    나누어주며...
    엄마처럼
    언니처럼
    옆에서챙겨주는...

    목마른내게
    서슴없이
    자신의생명수강물을
    마시게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해요...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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