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생 저랑 5살 터울
이놈이 세상에 나와 배고팠던
많은 대한민국 서민들 주린 배를 채워주고
때론 술안주로 해장으로 고락을 함께 했습니다.
처음 출시 됐을때는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
아침식사 대용으로 자리 잡더니
조금 지나 분식집이란 게 생겨나서
출근하는 사람들 아침식사를 몽땅 책임지기도
일본에서 기술도입시 일인들에게
설움을 많이도 받았지만 현재 세계에서
판매 1위에서 수위까정 대한민국 기업이
석권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콧대높고 자존심 강하며
조센징이라고 깔보며 식민지였다고
모욕하던 일본인들이 라면봉지에
한글을 집어넣고 판촉행사를 한다니
역전에 꿈이 현실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불불화 불처럼 뜨겁게 행복하세요.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제 동생을 소개합니다.
다음검색
첫댓글 저 어릴때는요~
삼양라면이 정말 귀한 음식였던 기억이납니다^^
라면 2개? 에 물 잔뜩 넣어서 라면국처럼~ㅎ 7명 식구가 모여앉아 ~라면국에 밥말아서 넘나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어렴풋이^^
그랬었죠.
처음엔 돈 좀 있는 사람들이 주로 먹었었죠.
아무튼 위정자들이 쌀부족을 해결하려고
도입한 것이 이제는 재벌도 서민도 즐기는
식품으로 자리잡았네여 오렌지나무님
불화 많이 행복하세요.
라면의 원조격
참 오래되었지요~
첫 출시는 1963년인데
일반에 보급된 게
아마도 제가 초딩 1년때인
1965년으로 기억이 됩니다.
시크님 불화 많이 행복하세요.
삼양이 더 맛있는 거
같아요~~ 농심보다
삼양이 더 맛있죠.
농심은 강한 맛으로만 계속
저도 요즘은 삼양 순한맛 쟁겨놓고 있네여.
찌찌뽕~ 라면 살때 내 장바구니는 늘 삼양 소고기라면~ ㅎ 그위에 청양고추 팍팍 넣어서 깨끗하게 매운맛 첨가~ㅎ
저 초딩 4학년 때
외가집에서 학교 다니는데
할머니 밥 안먹으려고 외상촌 졸라서 처음 접한 삼양라면
매워서 물에 헹구어 먹었지요.
ㅠ
장마철이라 습도가 높아
힘드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라면 처음 접했을 때
무슨 국수가 꼬부랑국수냐 하고
처음엔 꼬부랑국수라고 부르기도 했네요.
코알라님 행복한 화욜오후 되세여.
@대박났네(특별회원) 저 클 때는 대가족이였어서
여러개를 끓이니
라면을 끓여도 국수처럼 늘어져 버리궁 ㅋ
그래서 지금도 좀 풀어진 라면이 좋아여
중딩때는 두개는 기본에 밥 말아먹었져
근데 키가 안 큰건 불가사의입니다
@재영재영
젊을적은 약간 덜 된 라면이 좋더니
나이 들어가니 퍼진 라면이 좋아집니다.
매운맛도 맹렬히 매운건 피하게 되구여.
재영재영님 글만으로도 여기서도
아름다워지신게 느껴지니 우짠데
잘 드시고 더 예뻐지믄 난 우짠데 힝
재영재영님 화욜 무조건 마니 행복하세요.
@대박났네(특별회원) 뚝 !!! ㅎ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넘나 감사합니다요
칭찬으로 큽니다 ㅋ
겉포장이~ 가물가물~ 어렴풋이 생각나요~ ㅎ
가물가물 하실만도 하죠.
참 오래된 시절이었죠.
엘프님 행복한 화욜오후 되세여.
요즘 라면은
옛날 그 기막히던
그 맛이 안 나요 ㅜㅜ
우유도
옛날 우유가 맛있었는데요 ㅎ
소득수준이 높아졌고
다른 대용식품도 많아져서요.
단아한님 행복한 화욜오후 되세여.
삼양라면이 라면중에 맛이 순하면서 진정한 라면 맛이지요 ㅎ
울 회사 식당에는 자동 라면기계에 10종류 이상의 라면들이 있는데
이상하게 신라면 매운라면이 1등을 달리고 있어요
저는 매운라면을 왜 먹는지가 궁금하더군ㅎ
매운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조금 완화되는 것
같긴 하더군요. 월급쟁이 스트레스 심하죠.
저도 직장 다닐때 심히 스트레스를 받으면
술로 해결한 적도 꽤 되네여.
진엔빈님 화욜오후 많이 행복하세요.
대박님 동생 소개시켜준다는줄 알고 들어왔어요 ㅎㅎ
처음 먹어본 라면 신세계 였어요 ~
제가 막내라 동생이 읍네유.
옵빠 형 소리 들으면 좋터라구여.
동상 생기면 소개시켜 드릴께요 ㅎ
삼양식품ᆢ회장님의 인간적인 경영 마인드ᆢ가난에 배고픈 국민들을 생각한ᆢ고마운 마음ᆢㅎ
공업용우지 파문으로 어려움이ᆢ사실은 그게 아니었는데ㅠ
미국에 원조로 밀가루는 남아돌고
쌀은 모자라서 XXX의 특명으로
일본에 구걸해서 얻은 라면제조기술
이 라면으로 빈곤한 국민들 주린 배를
채우고 아사직전의 많은 국민 생명도 구했죠.
예전의 생 라면
옷 주머니에
부셔 넣구서 과자처럼
먹던 생각이 납니다-
현재의 라면은
전혀 맛이 없지요-
뽀빠이가 생각 나네요-
그렇쵸.
학교에 가져가서 스프뿌려 먹던 기억이
이도 좀 있는 가정 자녀들이 했었죠.
@대박났네(특별회원)
주머니 속이
난리가 났지요--ㅎ
스프르 주머니에
털어 넣었으니까요-
한국인 라면사랑은 못말리죠. 하교후 편의점엔 초딩들도 컵라면 들고 호로록~호로록~.
전 옛날 학교앞 분식점 파숑숑계란탁 꼬들꼬들 라면 그 맛이 그리워요^^
나이가 드니 라면은 별로지만
그래도 가끔 절실히 땡길때도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