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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폭력 희생 반복되지 않도록"…신당역 살인사건 1주기 추모
유민주 윤주영 기자 =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를 앞두고 서울교통노조·직장갑질119·공공운수노조가 젠더폭력 관련 법과 제도의 한계를 지적하며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4일 오전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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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벌써 일년이나 됐구나…
ㅠㅠㅠ1년이 흘러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사회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제발 여자 좀 그만 죽여주라
아... 변하질않냐 정말 ㅜ
벌써 일년이구나 그곳에서는 편하게 지내고 계시겠지…..
벌써 일년이네…잊지 않을게요..
와 벌써 일년…ㅜㅜ
첫댓글 벌써 일년이나 됐구나…
ㅠㅠㅠ1년이 흘러도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사회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제발 여자 좀 그만 죽여주라
아... 변하질않냐 정말 ㅜ
벌써 일년이구나 그곳에서는 편하게 지내고 계시겠지…..
벌써 일년이네…잊지 않을게요..
와 벌써 일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