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ㅊ - ㅇㅉㅈㅈㅅ
첫댓글 신기방기
생명의 신비... 그래서 아기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건가
애기 정수리 냄새 맡으면 머라고 말할 수 없는 포근한? 느낌이 들죠.. 뭔가 어렸을때 엄마한테 안겼을때 느낌 같기도 하고..애가 3살 되니까 슬슬 그 냄새가 없어지더라고요 ㅠ
그래서 제가 둘째를 제 다리에 앉히고 머리위에 턱을 올려놓는걸 즐겨하는 건가요… 큰애때도 그랬는데… 이런게 있는줄은 몰랐네
애기가 22일차인데 맡아봐야겠네요 ㅋㅋ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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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신비... 그래서 아기만 보면 기분이 좋아지는건가
애기 정수리 냄새 맡으면 머라고 말할 수 없는 포근한? 느낌이 들죠.. 뭔가 어렸을때 엄마한테 안겼을때 느낌 같기도 하고..
애가 3살 되니까 슬슬 그 냄새가 없어지더라고요 ㅠ
그래서 제가 둘째를 제 다리에 앉히고 머리위에 턱을 올려놓는걸 즐겨하는 건가요… 큰애때도 그랬는데… 이런게 있는줄은 몰랐네
애기가 22일차인데 맡아봐야겠네요 ㅋㅋ
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