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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차원서 조선인 145명 학살’…가해자 이름 적힌 일본 공문서 확인
1923년 9월 간토대지진 당시 가나가와현에서 조선인 학살이 대대적으로 이뤄졌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일본 정부의 ‘공문서’가 처음 공개됐다. 그동안 조선인 학살과 관련해 “기록이 발견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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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까지 사실을 외면할 건지....
지들이 죽여놓고 ㅆㅂㄴ들
그래도 진실을 밝히고자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정치인 저놈은 공문서가 나와도 외면하는거봐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눈 감고 모르는 척 하는 놈들을 어떡해야하나
증거가 차고 넘쳐도 아니라고 우김 미친원숭이
제발 인정좀 해라
첫댓글 언제까지 사실을 외면할 건지....
지들이 죽여놓고 ㅆㅂㄴ들
그래도 진실을 밝히고자하는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네.. 정치인 저놈은 공문서가 나와도 외면하는거봐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가 이렇게 버젓이 있는데 눈 감고 모르는 척 하는 놈들을 어떡해야하나
증거가 차고 넘쳐도 아니라고 우김 미친원숭이
제발 인정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