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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날씨 상관없이 밖에서 뛰놀던 게 언제였는지
페야스토야코빛 추천 0 조회 2,086 24.07.26 12: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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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12:16

    첫댓글 에너지 넘치던 시절..지금 생각하면 무더위, 강추위 아랑곳 하지 않고 어째 뛰어놀았나 싶어요.ㅎㅎ

  • 24.07.26 12:32

    태풍 오는데 비 맞고 축구했던 중딩 시절이 생각납니다ㅎㅎ

  • 24.07.26 12:34

    이젠 애들 땜에 강제로 나갑니다ㅠㅋㅋ

  • 24.07.26 12:43

    여름은 무더운건 매한가지지만 예전에비해 습해짐이 심해져서 밖에서 뛰어놀기 어려워졋죠;;;;;

  • 24.07.26 12:48

    날이 갈수록 날씨는 요상해지고,
    나이가 들수록 몸은 맛이 가면서
    점점 여름 나기가 힘들어지네요.

  • 24.07.26 13:01

    올 여름은 자전거 타러 나가기도 무섭습니다ㅜㅜ

  • 24.07.26 13:04

    영하 10도에서도 농구하고 그랬는데요. 목장갑끼고 ㅋㅎ

  • 24.07.26 13:22

    엇 저랑 같이하셨나요? ㅎㅎ 고딩때 밥대신 농구할때 저랬지요 ㅎㅎ

  • 24.07.26 21:57

    ㅋㅋㅋ아 친구네 앞 농구장 얼어있길래 곡괭이로 부시고 농구했던거 기억나네요

  • 24.07.27 05:12

    눈이오나 비가오나 슛을 던졌었죠

  • 24.07.26 13:21

    5년전과 비교해도 이제 30도면 양반같아요 15년뒤에 울아이들이 걱정입니다

  • 24.07.26 14:48

    썬크림 무엇?
    96년도 대학 들어가서
    3월에 유독 날이 좋아서
    과 친구들 형들과 거의 매일 농구했었는데
    4월 초에 보니
    얼굴이며 팔이며 새까맣게 타버렸더라구요.
    선배들이 저 보고
    어디 해외가서 썬텐하고 왔냐고 놀리던 ㅋㅋ

  • 24.07.26 22:23

    20살때 눈쌓인 농구코트에서 농구했던 시절 그립네요 ㅎㅎ
    그리고 군대 시절 한여름 땡볕에서 팬티만 입고 축구하던 시절도 그립..아니 군대는 그립지 않습니다..!!ㅎ

  • 24.07.27 01:04

    그 시절을 살아와서 추억이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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