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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데드풀 (노스포)
호나섹 장 추천 0 조회 1,158 24.07.26 14: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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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14:49

    첫댓글 저는 시간 때문에 리클라이너석 예매해서 봤는데 저도.. 돈 아깝

  • 24.07.26 14:51

    마블은 그냥 엔드게임에서 끝냈어야ㅠㅠ

  • 24.07.26 15:09

    저도 돌비시네마에서 2만원 내고봤는데 돈아깝더라구요..ㅠ

  • 24.07.26 15:12

    굳이 아맥으로 안 봐도 되겠다 생각해 씨집 일반관 무료쿠폰으로 봤는데도 시간이 아까웠어요 보기전엔 N차관람할까 해서 특별관이랑 예매해 놓은것도 바로 다 취소시켰습니다 그 좋은 배우들은 왜 이렇게 소비했는지 의문...에 이어 분노(?)까지 일더라구요 ㄷㄷ

  • 24.07.26 15:59

    ㅋㅋ 저도 중간에 졸았어요 ㅋㅋ

  • 24.07.26 16:37

    저만 이상한가요?? ㅜㅜ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추억을 자극하는 요소들 나오는데...잊어버린 선물상자 받은 느낌이었어요

  • 작성자 24.07.26 16:43

    아이고 아닙니다. 말씀대로 과거의 모든걸 다 꺼내주는거에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면 즐거웠을거 같습니다. 저처럼 스토리나 이런거 좋아하는 사람은... ㅜㅜ

  • 24.07.26 17:42

    헛 그정도인가여ㅠㅜ아이맥스로 보려고 했는데 안되겠네

  • 24.07.26 18:31

    저는 엄청 재미나게 보았습니다.
    데드풀 말 마냥 마블 구세주의 기대로 본다면 그정도의 영화는 아니지만
    데드풀이잖아요..
    B급 정서의 데드풀 영화라고 생각한다면 충분히 즐길만한 요소는 많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폭스사에 대한 헌정같은 영화라 특히나 X맨을 좋아했던 사람들이라면
    볼만한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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