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가 18일 FA 자격을 얻어 SK로 이적한 최주환의 보상 선수로 내야수 강승호를 지명. 보상금 5억4000만원 + 강승호. KBO 9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고 이는 2021년 시즌 중반 끝날 가능성이 크다....
첫댓글 최주환 대신 돈+ 강승호......라니
헐 두팬들 난리나겄네요
하루 차이로 삼성의 보호선수 명단을 보지못한채 지명을 했죠. 삼성에서도 좋은 내야수 풀릴텐데... 두산 아깝게 됐네요
불미스런일만없었다면잘한선택같은데~평소탐나던선수~ㅋ그런데~개버릇남주나~
첫댓글 최주환 대신 돈+ 강승호......라니
헐 두팬들 난리나겄네요
하루 차이로 삼성의 보호선수 명단을 보지못한채 지명을 했죠. 삼성에서도 좋은 내야수 풀릴텐데... 두산 아깝게 됐네요
불미스런일만없었다면잘한선택같은데~평소탐나던선수~ㅋ
그런데~개버릇남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