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정(情)이 더 무섭습니다
사랑은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지만
정(情)은 시간이 지날수록 늘어납니다.
사랑은 좋은 걸 함께 할 때 더 쌓이지만
정(情)은 어려움을 함께 할 때 더 쌓입니다.
사랑 때문에 서로 미워할 수도 있지만
정(情)때문에 미웠던 마음도 다시 되돌릴 수 있습니다
사랑이 꽂히면 뚫고 지나간 상처라 곧 아물지만
정(情)이 꽂히면 빼낼 수도 없어 계속 아풉니다.
사랑엔 유통기한이 있지만
정(情)은 숙성기간이 있습니다
사랑은 상큼하고 달콤하지만
정(情)은 구수하고 은근합니다.
사랑은 돌아서면 남이지만
정(情)은 돌아서도 우리입니다.
사랑이 깊어지면
언제 끝이 보일지 몰라 불안하지만
정(情)이 깊어지면
마음대로 뗄 수 없어 더 무섭습니다...
-김수환 추기경-
" 누군가는 사랑보다 더 슬픈 게 정이라고도합니다.
작은 것에서 행복을 느껴 봅니다.
행복은 그리 크지도 않고, 멀리 있지도 않습니다.
내 가까이 내 안에 있는 게 행복이겠지요.
"작은 걸음이 쌓여 길이 되고,
하루하루 정성이 쌓여 내일이 만들어집니다.
오늘도 당신, 잘 해낼 겁니다."
흐르는 곡....Once upon a dream(꿈이 었나요)
01. Linda Eder
02. 박칼린, 옥주현 듀엣
03. 카운터 테너 정세훈
04. 조수미
Linda Eder 그녀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로 브로드웨이에 데뷔
지킬 앤 하이드 OST 중에서 once upon a dream (옜적 꿈속에서)
이노래는 곡 내용도 좋지만 그 내용이 전설이나 동화 같으면서도
우리의 지나간 이야기를 그린 말 그대로 옜날 꿈같은 이야기이다.
Once upon a dream(꿈이 었나요).. .. .
Once upon a dream,
I was lost in love's embrace
There I found a perfect place
Once upon a dream
Once there was time
Like no other time before
Hope was still an open door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포근한 사랑에 푹 빠져 있었어요.
거기서 우리는 완벽한 곳을 찾아냈어요
옛날 언젠가 꿈에서
예전에 경험해보지 못한
희망의 문이 아직 활짝 열려 있었어요
한 때 어느 꿈속에서는요.
And I was unafraid
The dream was so exciting
But now I see it fade
And I am here alone
난 두렵지 않았어요.
너무나도 가슴 설레는 꿈이었지만
그 꿈이 사라져 가는 게 보여요
그리고 난 여기 홀로 남았어요.
Once upon a dream
You were heaven sent to me
But it wasn't meant to be
Now you are just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Could we begin again
Once upon a dream.
한 때 어느 꿈속에서
당신은 하늘이 내게 보내준 사람이었어요
하지만 우린 인연이 아니었나 봐요.
당신은 그저 꿈일 뿐인가요?
우리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요?
그 어느 꿈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