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1동과 103동 사이길 계단의 난간대 입니다.. 도로에서 보면 항상 보이는 통로인데...
어디서 구해서 난간대를 설치했는지.. 부실하고, 미관상에도 않좋고..
합의가 이루어져 설치한것이 이것인가요???
이 난간대는 도면도 없고, 미적감각도 없고.. 그냥 스텐용접자가
하루만에 완성한 작품인데... 한숨만 나오는 군요
주출입구 옹벽은 새롭게 단장한다고 해놓고.. 똑같이 복구했던데.. 이것은 합의 불이행 아닌가요??
아래사진은 서부구장에 3년전에 설치된 안전하고 보기에도 좋은 난간대 사진입니다.


첫댓글 성원 하는짓이 늘 그렇죠.. 하고도 욕 먹는게 이젠 만성 중증 임니다.
dogbaby들...어디서 구하기도 힘던, 싸구리 자재를 잘찾아내는지.. 졌습니다.. 성원 건설.. 대충1~2년 살다..나가겠습니다..T.T
이러한데 이 인간들과 협의를 하여야 하나요? 그리고 협의가 아니라 협상을 하여야 하는데 도데체 끝이 안 보이네요.
우리의 힘을 보여서 성원이 스스로 보따리 들고 협상장에 나와서 애걸하도록 하면 빨리 끝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죠? 빙고님 말은 잘 하시는데...한 번 앞장서서 해 보시죠..
이 난간대에 대해서는 추가 안성성 확보와 미관상 좋게 한다고 합니다.
차카게님 수고하십니다. 어제도 단지에서 뵙는데 인사를 못드렸네요. 하지만 난간대는 추가로 보강하고 미관상 좋게하기 보다는 전면 재시공이어야 합니다.
차카게님 수고 많으십니다..
choi님 저는 앞장서는 건 안 좋아하지만(좀 내성적이라서) 집회에 열심히 참석하고 서명도 잘합니다 그리고 가끔 협상에 대한 의견도 내고 가전제품 정보나 베이킹아웃정보나 나름대로 유익히다고 생각되는 정보도 올립니다 무슨 뜻으로 앞장 서라는 것인지 차카게님이 수고하시는 건 맞지만 난간은 아닌데요 제가 봐도
저도 집회 참석하고 서명하고..까페에도 자주 들립니다..빙고님이 올리신 글도 다 읽어 보았구..제 속이 시원 할 정도로 잘 쓰십니다..비난과 비판은 누구나 할 수있습니다...입대위분들께서도 앞장서기 좋아하여 앞장서서 일하리라고는 생각지않습니다...입대위 분들 노고를 좀 생각하여 주셨으면 좋겠네요..
무슨 뜻인지는 알겠습니다 입대위가 아무런 보상도 없는데 헌신적으로 고생하시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무조건 나를 따르라는 좀 곤란하지 않습니까 모이라면 모이고 서명하라면 합니다 그렇지만 좋은 의견이던 나쁜 의견이던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은 옳지않다고 봅니다 많은 사람들 원하는 좋은 의견쪽으로 움직이시면 됩니
제가 헛소리를 하면 다른 분들이 비웃을 것이고 제가 바른 말을 하면 동의하시겠죠 제가 비난하는 건 성원이지 입대위는 아닙니다 입대위의 협상안에 대해 생각이 다르면 표현을 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것을 비난이라고 하시는 건 좀 곤란한 것 같습니다
허상연씨 글은 늘 입대위를 향해 성토하고 비난하듯이 저는 느껴집니다..근데, 과연 나만 그렇게 느낄까요???
님은 저를 비난하는 것 같이 보이네요 제 이름 부르실려면 님 이름도 밝히시죠 제가 입대위 협상방법에 이견은 많이 제시하지만 그 내용이 대부분 성원은 믿지 말라고 말이고 구체적인 안으로 협상해 달라는 것입니다 결국은 제가 우려했던 방향으로 흘러 왔지 않습니까
한번도 입대위보고 책임지라한 적도 없으며 혹시라도 오해하실까 봐 항상 수고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비난할 의도가 없습니다 라는 말도 추가하고 노심초사하며 글을 올립니다 입대위 직접 만나서 밤늦게 술마시고 많은 의견도 나누었습니다
대책없는 말만 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보여주세요..집회를 준비하여 여신다던지..조합장을 찾아가서 새로운 합의문을 작성하시던지..상떼빌 문제점 사진이라도 올리시던지..저도 빙고님 말(글)에 대해 대 찬성입니다...저도 참석하겠슴다..
대책없는 말이라는 게 어떤 것인지 모르겠네요 집회, 서명, 4처선, 합의안 기타 등등 할만큼은 하고 있습니다 남말하지 하시고 자기 스스로를 돌아 보십시요 제가 보기엔 닉네임도 좀 생소하네요
어제 상떼빌을 방문하여 위 난간대를 손으로 살짝 흔들어 보니, 전체가 물결치더군요.... 조금만 힘을 주고 밀면 전체가 가볍게 넘어질 것 같았습니다...보강조치가 시급합니다..안전제일
진짜 이해 안갑니다. 성원 진짜 이렇게 사람 많이 사는 아파트에 네가 사는 집도 아닌데 하면서 알게 뭐야라는 식으로 정말 진짜 짜증납니다. 부실공사가 옆집애 이름입니까? 정말 이해 안갑니다.. 한심하네요.
한번에 제대로 하면 될것을 옹벽공사도 그렇고, 난간대도 그렇고 같은 일을 두세번씩 반복하는지,.. 공사비도 이중으로 들고 욕은 욕대로 먹고,...
과연 성원이다. 성원건설 화이팅 ! 어디서 저런 귀한걸 구하셨나 모르겠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았나 봅니다. 요즘은 저런게 잘 안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 영세한 회사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면 모를까마는 어디에 자재보관 창고를 크게 하나 지어놓았나 봅니다. 완전히 떨이에 재고처리 확실히 하네요.
서부 상떼빌 아니었으면 영구재고품으로 인하여 속께나 썩었을듯 합니다. 이따위로 하니까 예전에 부도났었지 잘하는데 부도 났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다니까요. 난 앞으로 영원한 성원맨이 될겁니다. 정말 물건 아껴(?)쓸줄아는 야무진 회시라니까요. 에구 ! 내 팔자야 .. 살다살다보니 이런 악연도 있네요.
상떼빌에서 잘된게 뭐 있습니까?? 딱 하나 있는것 같아요.. 좁은 공간에 빽곡한 건물.. 층수도 좀 높다는 것?? ㅋㅋㅋ 하여튼 지긋지긋합니다.
동대표님들 안전이제일이라는것잘들알고계시죠안되면행동으로보여주세요성원의책임있는자데리고와서이게뭐냐고끌고와서눈으로손으로만져보면뭐라고하실거요이게튼튼한난간이라고안전사고나서난리치지말고빨리처리하세요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