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완벽한 생사관을 정립하다. (윤회생사는 진실)
포괄적 생사관
(종교를 믿거나 안 믿거나, 다른 종교인·그 성직자들이 죽어 어디로 가는지)정립,
윤회안 그리고 윤회를 벗어난 세계가 있습니다.
중생은 끝없이 해탈 못하는 한 6도에 윤회전생합니다.
중음계(무고혼), 극무간지옥, 무간지옥, 중·하·대기지옥(5등분),
아귀, 축생, 인간, 천상, 아수라 윤회를 벗어난
무루대 아라한, 서방극락, 약사정도극락, 무아속 절대계까지
사후세계는 실재합니다.
완벽한 생사관을 정립한 부처님제자가 선(10선)을 닦고,
열심히 경전읽고 염불하며 공양드리고, 부모에게 효를 다하고 살았다면
흔들림 없는 사생관이 섭니다.
구마라즙 성사의 제자 승조스님(당시 31세) ---
누명을 쓰고 죽게 되었는데 형장에서 읊은 유명한 시(게송, 노래)입니다.
사대원무주
< 지(땅, 흙 :성분) 수(물 :성분) 화(불 :기운) 풍(바람 :움직이는 기운)>
(4대)이 모여 몸뚱이가 이루어진 것이다.
이 4가지 것은 원래 주인이 없는 것이요
오음본래공
<몸뚱이(색)과 정신(명)을 이루고 있는 것>
곧 색수상행식은 색, 몸뚱이 (4대 물질)이나, 정신(수상행식)을 말하는 바
그 각각의 요소들은 모두가 여러 인연들이 모여서
‘거짓 나’ (오음, 오온)을 생기게 한 것,
그러므로 5음이란 것 역시 분석해보면 본래 변하지 않고
영원한 것이 아닌 것으로 텅빈 껍데기요
이수임백인
이 거짓나의 머리를 칼로 벤다고?
유여참춘풍
그건 마치 봄바람을 치는 것과 같으리
이 얼마나 달관의 경지에 오른 성자의 노래 아닌가,
절대의 경지에 들어서면 원래 생사가 따로 있는 것 아니다.
참수현장에 끌려나와 이런 노래를 부른 31세 때의 승조 큰스님,
과연 어느 붓다의 후신인 구마라즙성사의 상수제자답다.
중생은 자기가 지은 업 따라 몸을 받아
지은 업에 걸맞는 세계에 나는 것입니다.
인간의 선악인과응보의 도리에 따릅니다.
이것은 우주 이법입니다.
출처:2019년 자재 만현 큰스님 법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