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단어가 있습니다
천신?
옥황상제?
모두가 다 하나님을 칭하고 있습니다
하늘에 있으며 세상을 다스린다는
존재!
하나님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겪어 본
적이 있습니다
무속에서도 하나님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다 같은 하나라는 것입니다
무속의 천신 . 옥황상제도 무속의
하나님도 그리스도인의
여호와 하나님과 같다라고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무속인에게서 들었습니다
제가 무속으로 헤매일 때입니다
그 땐 여호와 하나님을 까맣게 잊고
있었기에 저도 수긍을 했습니다
맞다!
그렇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개념이 없을 때의 일입니다
넓게 보는 것이 좋지 않냐?
좋은게 좋지 않냐?
그 때의 저의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참신이라는 개념이
없이 이곳 저곳 기웃거릴 때의
경험입니다
그 후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나서부터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쓰길
좋아합니다
구분을 하기 위함입니다
무속의 천신이라는 너의 하나님이
여호와 하나님인 나의 하나님이
아니다는 것을 분별하기 위함입니다
말씀에 기록된 여호와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아니더라는 것입니다
서로가 하나님을 바라고 의지하는데
같은 단어의 하나님을 외치는데
하나님이라는 주체가 다르더라는
것입니다
단어는 하나님으로 같은데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적을려 하고 말을 할려고 합니다
무속인인 그들도 하나님이라 하고
나도 하나님이라 하는데 단어상
구분이 안되어서 입니다
그래서 구분을 하기 위하여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적고 말하길
좋아합니다
구분을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천신 . 옥황상제와의
구분을 해야겠다라는 뜻입니다
무속인도 천신ㆍ옥황상제를
하나님으로 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종교 . 저 종교 . 이 하나님
저 하나님이 같은 하나님이 아닌
말씀에 기록된 구분된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
그래서 남이 보기에 불경하다 할지는
몰라도!
저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적고 싶고
부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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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하나님ㆍ여호와 하나님!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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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0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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