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언제나 좋은 소식이 들려올까요?
최은성 강제은퇴 논란에다 마스코트 폭행사건이 불거지더니,
이번엔 개막후 내리 5연패라는 진기록까지 세웠습니다.
최윤호 기자..
첫번째 실점...(영상+싱크)
그리고 또 실점...(영상+싱크)
쐐기를 박는 3대 0(영상+싱크)
홈에서 열린 K리그 5라운드, 제주와의 경기는 답답했습니다.
공격은 뻥축구를 반복했고,
수비는 툭하면 자기 진영에서 공을 돌리다 빼앗겨 상대에 골을 헌납했습니다.
<int>유상철 - 수비 실수로 골을 계속 허용해 안타까워
개막 후 5연패, 시작부터 내리 5번을 패한 건 팀 역사상 처음입니다.
게다가 11점을 내주는 동안 단 1골밖에 넣지 못할 만큼 공격과 수비 조직력은 수준 이하였습니다.
<전술 없고, 아쉽고 답답했다>
경기장 밖도 상황은 최악입니다.
팀의 레전드인 최은성은 강제은퇴 논란 속에 서포터가 응원을 포기하는 초유의 사태까지 빚어졌고,
지난 달 23일, 인천에 패한뒤 일부 대전 팬은 상대팀 마스코트를 폭행해 망신을 당했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렁에 빠진 대전, 무엇보다 첫 승리를 통한 분위기전환이 절실합니다
<int>팬들의 지지, 선수와 감독의 자신감.. 많은 문제 해결
대전은 오는 토요일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사활을 건 시즌 첫 승에 도전합니다.
TJB뉴스 최윤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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