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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예전에 육상 단거리 스타 모리스 그린 기억하시나요?
페야스토야코빛 추천 1 조회 4,909 24.07.28 16: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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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8 16:28

    첫댓글 트리니다드 토바고의 아토 볼든!
    나미비아의 프랭키 프레데릭스!

  • 작성자 24.07.28 16:38

    비슷한 시기의 선수들이군요ㅎㅎ

  • 24.07.28 16:33

    스페인인가 어디서 도둑 잡은 모리스 그린 아닙니까?

  • 작성자 24.07.28 16:37

    맞을 걸요 모리스 그린 동료 선수 가방을 훔쳐갔나 그런 걸로 알아요ㅎㅎ

  • 24.07.28 18:02

    대회는 기억이 안 나는데 스페인에서 소매치기 잡았다고 예전 <서프라이즈> 에피소드로 소개되었던 게 기억나네요. 그 소매치기가 발이 빨라서 지역에서도 악명 높았다고 하는데 하필 임자 만났다던...

  • 24.07.28 17:33

    몸이 진짜 ㅎㄷㄷ하네요

  • 작성자 24.07.28 20:48

    상체가 엄청 컸는데 그 파워를 이용해서 빠르다는 뉴스 같은 걸 봤었네요

  • 24.07.28 18:38

    두 선수 모두 참 좋아했던 육상 선수라 기억이 나네요. 고딩땐가 아침에 마이클 존슨과 모리스 그린 150m인가? 애매한 거리 경주한걸 봤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24.07.28 19:36

    도노반베일리와 마이클존슨의 150m 대결이었습니다. 각각 96애틀란타올림픽 100m, 200m 우승자였습니다.

  • 작성자 24.07.28 20:48

    막상 하니까 누가 부상 당해서 끝나고 그랬던 거 같은 기억이ㅎㅎ

  • 24.07.28 18:39

    모리스 그린, 마이클 존슨 참 좋아했죠ㅎㅎ 캐나다의 도노반 베일리였나요? 그 선수도 최애였고ㅎㅎ

  • 작성자 24.07.28 20:49

    저도 참 좋아했는데 다들 결국 약물러라ㅎㅎ

  • 24.07.28 21:10

    모리스그린이 예전에 소매치기 잡은 선수 아닌가요?ㅎ

  • 24.07.28 21:11

    아 위에 댓들이 있네요. 저때만해도 육상 단거리는 거의 미국판였죠ㅎㅎ

  • 24.07.28 21:29

    아 둘 다 너무 좋아했는데 약물이였다는 사실에 충격받고 가네요..

  • 작성자 24.07.28 21:31

    매리언 존스는 아예 인생 자체가 망가졌다고 하더군요.. 메달 전부 박탈 당하고.. 그린은 딱히 그런 소식은 없지만

  • 24.07.29 00:04

    여자선수로는 자메이카에 오티 생각나네요. 굉장히 오래 선수 생활한거로 기억해요~

  • 24.07.29 05:13

    나미비아의 프레데릭스도 기억에
    남네요 ㅎㅎ 하도 매번나와서 나미비아가 어딘지 사회과부도에서 찾아봤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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