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aqwerty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0905809&memberNo=34429994&vType=VERTICAL
옆집이 어느날 아파트 복도를 이렇게 막아버렸습니다
[BY 땅집고] [땅집고] 서울의 한 복도식 아파트 3층에 살고 있는 A씨. 어느 날 복도 한쪽 끝에 난데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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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용복도를 리모델링 해 내집처럼 사용ㄷㄷ
당연히 불법이고요?소방법 위반 소지도 있음
한두집이 아니라 암암리에 많이들 해와서 더 논란
빌라살앗을때 꼭대기층에 누가 아예 옥상으로가는계단앞에 현관문설치하고 지혼자쓴적잇엇는데 ㅋㅋㅋ 건물주가 옥상까지해서 팔았다고 ㅋㅋ..
불나면 어쩌려구? 아파트 베란다 통로 벽은 일부러 가구로 부술 수 있게 약하게도 짓는다잖아 탈출구로 쓰려고. 그런데 통로를? 멍청한데 이기적이기까지 하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진짜 많았던거같은데
옛날에 진짜 많긴 햇음 나 어릴때
비상식적이다
옛날이야 사람들이 몰라서 설치한걸 용인하거나 암묵적으로 걍 만들어도되는구나~한거지 이제는 알게되면 하면안되지... 심지어 비상구가 복도끝에 있으면 더더욱 안되지
빌라살앗을때 꼭대기층에 누가 아예 옥상으로가는계단앞에 현관문설치하고 지혼자쓴적잇엇는데 ㅋㅋㅋ 건물주가 옥상까지해서 팔았다고 ㅋㅋ..
불나면 어쩌려구? 아파트 베란다 통로 벽은 일부러 가구로 부술 수 있게 약하게도 짓는다잖아 탈출구로 쓰려고. 그런데 통로를? 멍청한데 이기적이기까지 하네
지금은 모르겠는데 옛날엔 진짜 많았던거같은데
옛날에 진짜 많긴 햇음 나 어릴때
비상식적이다
옛날이야 사람들이 몰라서 설치한걸 용인하거나 암묵적으로 걍 만들어도되는구나~한거지 이제는 알게되면 하면안되지... 심지어 비상구가 복도끝에 있으면 더더욱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