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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배우 김청이 신안에서 겪은 아찔한 경험
제이미 라니스터 추천 0 조회 3,086 24.07.29 13: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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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9 13:50

    첫댓글 진짜 미친 동네에요.

  • 24.07.29 13:51

    미친거 아닌가요 진짜

  • 24.07.29 13:59

    도대체 어떤 인간들이 살고 있는거냐??!!

  • 24.07.29 14:06

    세상에나

  • 24.07.29 14:15

    벌써 몇 년째 신안에서 나온 천일염이라든가 각종 제품은 사지도 않습니다.

    최근까지도 이런저런 뒷소문 나오는 걸 보면 정말 미개하다는 말밖엔....-_-

  • 24.07.29 14:28

    진짜 미쳤네..저기는 뭐 치외법권인가요?

  • 24.07.29 15:09

    진짜 무서운

  • 24.07.29 15:12

    저기는 왜 건들지도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죄다 한통속이더라도 까려면 못깔게 아닌거같은데..

  • 24.07.29 15:55

    염전 마피아

  • 24.07.29 16:41

    김청이 겪었던 일은 40년전 일이죠. 저때는 전국적으로 인신매매가 문제되던 시기였죠. 신안군에서 벌어진 염전노예 사건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신안군에 있는 몇백개의 염전 중 범죄행위가 있었던 수가 얼마인진 모르겠지만 모두 다 그렇더라도 수만명의 신안군민을 싸잡아 비난할 이유가 될 수 없다 생각합니다.

  • 저기 사는 사람들 싹 끌어내서 뿔뿔이 강제이주 시키고 폐쇄해야 합니다

  • 24.07.29 16:49

    폐쇄적이면 다들 이끼가 되죠.
    축구협회나 신안의 몇몇 섬이나

  • 24.07.29 18:37

    신안 너무 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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