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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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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니와 나의 슬픔 같은 것,,, 비에 젖는 날~/ 날
별고을 추천 1 조회 44 24.07.26 08:3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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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6 08:51

    첫댓글 감사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7.26 09:23


    늘 즐거운 삶
    행복하세요.

  • 24.07.26 09:42

    아유 미녀가 활짝 웃어요.
    팝계의 만년소녀
    73세의 나이에
    떠났군요...
    아까워라
    노래는 영원하여라.
    여전히 별고을님은 음악해설가

  • 작성자 24.07.26 15:22


    유대인 어머니의 딸로 재주가 뛰어났으니...
    그 재주가 아깝습니다.

    목소리가
    매혹적인 특이한 색깔의 음색이었습니다.

  • 24.07.26 10:27

    미인가수?
    48년생
    아마. 미인박명이 맞나봅니다
    아깝습니다
    역시나
    음악에 대가이십니다~^^

  • 작성자 24.07.26 15:26


    박명이라기엔 ㅎ
    조금 더 살아도 아무 상관 없는데
    요즘은 나이 73세면 좀 이르다는 느낌이네요.

    10시 반인데
    공치기 출동 아니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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