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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적었지만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작년 초부터 삼일 전기 트럭이 몇 달 간 저를 쫓아 다녔습니다.
일하는 곳에서는 매일 보였고, 도서관에 가면 도서관에 있고, 길에서도 자주 지나가고, 나중에는 집에까지 왔습니다.
당연히 스토커라고 여기고 맞대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머리를 깎으러 갔다가 그 근처에서 삼일 전기 가게를 보았습니다.
트럭에 삼일 전기를 붙이고 쫓아다닌 것이 아니라 실제 전기 업체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일들이 어떻게 일어났나 전과 다르게 재구성을 해보았습니다.
삼일 전기의 동선은 나의 동선과 일치되어 있었습니다.
삼일 전기는 일터나, 도서관, 도로, 집에까지 모두 자기 일하러 다닌 것입니다.
하지만 몇 달 간 가는 곳마다 눈 앞에 나타났으니 스토커로 오해할 만도 했습니다.
국정원이 삼일 전기 동선과 나의 동선을 겹치게 만든 것입니다.
이와 비슷한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아는 사람들이 전혀 나타날 수 없는 곳에서 내 앞에 나타났던 일들이 여러 번 있습니다.
인사를 하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너무 이상해서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궁금했습니다.
삼일 전기와 마찬가지로 나의 동선과 아는 사람들의 동선을 일치시킨 것입니다.
초기 내부고발자들의 글에서 동시에 3만 명을 조종할 수 있다는 글을 읽었는데
가장 최근에 본 내부고발에서는 동시에 수 백만 명을 조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삼일 전기는 조종 당해서 나의 동선과 일치가 되었던 것인데
이런 조종을 수 백 만명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사람을 조종하는 것이 어디까지 통하나 다시 정리를 해봤습니다.
나쁜 짓은 나쁜 짓을 하는 놈들에게나 통한다는 것이 결론이었습니다.
삼일 전기와 부딛힌 적이 있는데 내가 싸우려고 하자 삼일 전기 직원은 매우 당황했습니다.
잘못한 것이 없기 때문에 내가 따지는 것도 이해를 못 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이것을 저는 일단 심리 조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조양호님은 뇌 조종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저의 용어 정리 3번 주변인에 대한 뇌해킹 공작이 이것입니다.
2002년부터 20년째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런 심리 조종이 아무거나 다 통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나쁜 놈들만 나쁜 짓을 하도록 조종하면 통하는 것이지 아무에게나 아무 것이나 통하지 않더군요.
영화 "해킹 헌터 : 마인드 컨트롤"에서도 칼을 들고 다니는 놈들을 조종해서
현금을 인출한 사람에게 돈을 빼앗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칼 들고 다니는 놈들이니 그런 심리 조종을 했다고 하고
그것이 통했다는 것입니다.
이 영화가 캐나다에서 개봉된 것이 2017년인데 이 범죄의 거의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그만큼 이 범죄는 알려질대로 알려져 있다는 뜻입니다.
심리 조종은 나쁜 마음을 먹고 있는 것들에게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통하는 경우도 겪어봤습니다.
4~5년에 걸쳐서 특정인과 나 사이에 살인 이간질이 있었는데
초기에 그 대상에 대해 주변인이 줄줄이 떠든 적이 있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나는 언급한 적이 없는데 이름까지 대가며 떠들어대더군요.
심리 조종은 이렇게 사람의 본성이 남을 해칠 수 있는가 없는가에 따라 먹히기도 하고 안 먹히기도 하더군요.
피해 초기에 가족들이 나를 좀도둑으로 모는 기간이 있었습니다.
내가 무엇을 훔쳤다는 말과 행동을 몇 달간 하는데 실제 속마음은 무엇을 도와주어야 하나 고민하는 것이었습니다.
조종 당해서 의심이 생기고 그에 맞춰서 행동을 하는데 T.I에게는 모함과 스토킹으로 보입니다.
15년 정도 지나서 가족들은 나에게 피해를 끼칠리가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고,
실제로 가족들은 어떻게 해야 나를 도와줄 수 있나 고민하게 조종했더군요. 가족관계는 정상이 되었습니다.
친구들의 경우에도 같은 사건이 지독하게 많이 벌어졌었습니다.
나를 모함하고 스토킹하고 있다고 받아들이게 되어 있는데 친구들 속마음은 나를 돕고싶어했던 것이었습니다.
이걸 말과 행동으로 표현하니 내가 잘못한 것이 없는데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하면 내가 의심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직장에서 갱스토킹 당한다고 여기면서 발을 못 붙인 것이 19년 동안이었습니다.
이런 피해를 겪는 분들이 많은데, 저도 마찬가지였고,
실제로 이런 조종이 사람의 본성을 넘지는 않는다는 결론에 이르렀습니다.
직장에 정말 나쁜 놈이 있으면 심리 조종은 나쁜 쪽으로 아주 잘 통합니다.
저를 협박했던 놈들이 둘 있는데 실제로 소문난 사기꾼들이었습니다.
이런 놈들은 대놓고 살해 협박을 하고 공포감을 조성하더군요.
수 백 만명을 동시에 조종하는데 내용은 이렇다는 결론에 접근한 것은 오래되었지만
아는 것하고 실제 상황에서 그것을 다 파악하는 것 하고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쉽게 파악하고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닌데 워낙 많이 겪다보니까 결국은 간파하고 집단 스토킹에서 벗어났습니다.
경찰들도 심리 조종을 많이 당합니다. 가해자가 아닙니다.
반면에 실제 스토커도 있습니다.
국정원이 돈을 주고 관리하는 것들인데
T.I 주변에서 실제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이것들은 1회용으로 지나가는 것들일 뿐이지 실제 피해를 입히지는 않습니다.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는데 이유없이 제 옆에 달라붙던 두 놈이 있었습니다.
스토커 티를 내면서 제 주변을 배회하더군요. 그게 전부입니다.
하지만 하루에 이런 일이 서너번만 있어도 사람들이 다 나를 스토킹하고 괴롭힌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그랬었습니다. 실제 스토커들입니다.
집을 비웠을 때나 깊이 잠들었을 때 집에 침입하는 것들도 모두 실제 범죄자들입니다.
반면에 삼일 전기는 스토커가 아니었습니다.
이웃들과도 19년 동안 마찰이 있었는데, 심리 조종이 개입되어
모두 평범한 자기 일상 보내고 있었지만 가해 상황으로 보이도록 몰아간 것이었습니다.
모두 평범한 이웃으로 만나면 인사하고 얘기 나누는 관계로 돌아왔습니다.
집단 스토킹원리를 파악하고 나서 제 생활은 19년 만에 작년부터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용어 정리>
- Mind Control(마인드 컨트롤[마컨] = 뇌해킹 = 전파무기를 이용한 범죄)
- T.I(Targeted Individuals, 마컨 피해자)
- Gang Stalking(집단 스토킹, 조직 스토킹, 행동원은 갱 스토커)
- V2K(Voice to sKull, 인공환청, 머리 속의 소리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 DEW(Directed Energy Weapon, 전파 무기) 줄리아니 매키니 내부고발에 따르면 약 30년 전 쯤 마인드 컨트롤에 DEW가 추가 되었다.
★ T.I가 당하는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4가지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1. 뇌해킹(뇌 속의 가짜 이미지와 영상/시각 조작, 가짜 꿈, 가짜 5감[가짜 소리, 냄세, 입맛, 촉감, 시각], 가짜 통증)
2. 인공환청 공격(쉬지 않고 스토리를 이어갈 때가 많다.)
3. 갱스토킹(2중 구조 - 국정원 갱스토커들, 주변인들에 대한 뇌해킹 공작)
4. 디지털 해킹(해킹 툴을 이용한 컴퓨터와 스마트폰, TV 영상 조작)
★ T.I들끼리도 이해가 안 되는 피해가 종종 있는데 뇌해킹이라는 것이 당하면서도 이해가 어려운 것이다 보니 직접 당해본 것은 서로 쉽게 이해가 되고, 같은 종류의 피해를 안 당해본 사람은 듣기만 해서는 실제한다고 이해를 못한다.
★ 인공환청(Voice to Skull, V2K)은 이어폰으로 핸드폰 통화하듯이 선명하게 들리며 의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T.I에게만 들릴 뿐 바로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들리지 않는다. 그래서 Voice to Skull(머리 속의 소리)이라고 한다. 진짜 환청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인공환청이다. 소리는 아주 작게도 하지만 내용은 모두 선명하게 전달된다. T.I에 따라서는 소음을 섞어 목소리를 분간하기 어렵게 만드는 트릭을 쓰기도 한다. 인공환청은 여럿이 교대로 떠들어 댄다. 동시에 여러 목소리가 떠드는 경우는 거의 없고 문장을 중간에서 서로 이어가며 떠들기에 컴퓨터에 의해 통제된다는 티가 난다.
★ T.I들은 자신의 피해 사실을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제부터 피해를 입기 시작하였으며, 어디로 이사를 하였고, 어떤 일을 했으며, 어떤 피해가 더 발생하고, 어떤 피해가 줄어들었는지 등을 기록하고 정리하다보면 자신의 피해 사실을 남에게 이해 가능하도록 설명할 수 있습니다. 경찰서를 포함한 국가기관 방문 사실도 성과가 없었을지라도 관련 자료는 보관하고 그 사실까지 포함시켜야 합니다. 저의 경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록은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데도 사용할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수사 기관이나, 국회, 국가 기관, 법정 등에서도 명백한 피해 사실 증거로 사용 가능합니다. 집단적인 피해 사실 제보는 언론사(MBC, 한겨레 신문)를 통해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제정을 위한 공론화"를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https://cafe.daum.net/targetedindividual/mvab/41
★ 전자파무기 제작, 사용 등이 금지된 미국 3주의 주 법조문 (미시간주, 메인주, 메사추세츠주)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99
# 국정원 Mind Control 뇌-해킹 범죄와 갱스토킹, T.I의 피해 (종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330
# T.I OSCAR의 마컨, 전파 공격, 집단 스토킹 연도별 피해 - 언론사 제보용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259
# 전파무기를 쎄게 해서 두 달이 넘도록 계속되었는데 제 몸은 멀쩡했습니다. 그 이유가 뭔가 했더니 홍삼원 D 골드를 1년 넘게 복용한 것이 이유였습니다. 하루 한 병씩 두 달 정도 마시면 효과가 나타나고 10개월 정도 마시면 몸이 더 이상 홍삼원 D 골드를 필요로 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제가 체력 회복을 위해 많은 시도를 해봤는데 MTB 자전거가 전신을 운동시키기에 최고였습니다. 매일 두 시간 이상씩만 타면 체력이 회복됩니다. 힘들면 중간에 쉬어가면서 하루 2시간만 넘기면 얼마 지나지 않아 체력이 회복됩니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계통도 >
미국 ㅡ 국방부(D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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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A, 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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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ㅡ 주한미군 내 NSA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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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뇌해킹 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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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스토킹, 인공환청 범죄자들
# 닉 베기치의 책 <누가 인간을 조종하는가>에 보면 미국에서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맨 위에는 미 국방부가 있다. CIA 내부고발자 로버트 던컨은 미 국방부 위에 미국을 움직이는 자들이 있다고 고발하였다.
#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 내부고발자들은 NSA가 가장 많다. 실질적인 범죄 기관은 미 NSA이다. NSA는 미 국방부 산하 기관이면서 독립적인 기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781)
# 한국에도 주한미군 부대 내에 NSA 부대가 있다.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의 미국과 한국 연결 고리는 주한미군 NSA 부대이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gy/12)
# 김철수님의 대국민 호소문에 보면 국정원 뇌해킹 범죄 부서는 2008년에 제8국이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161)
# 러시아에는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고,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1966)
미국에도 메사추세츠주, 메인주, 미시간주와 리치몬드시에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4367)
한국은 한국 독자적으로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을 제정하면 된다.
러시아와 미국에 있는데 한국이 독자적으로 법을 못 만들 이유가 없다.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이 제정되려면 피해 사실이 드러나야한다.
T.I들은 국회 의원들과 언론사에 언제부터 어떻게 피해를 입어왔다는 피해 사실 제보를 하면 된다.
피해 사실이 쌓일수록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은 앞당겨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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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스카님 글은 실제 경험담을 예로 들어.. 이 범죄를 다른 피해자분들도 잘 이해할수 있게끔 써 주셨네요.
동시에 수백만명이 조종이 가능하다는 말씀도.. 공감 합니다.
저는 숫자와 관련이 많은데요..
차 타고 외출 나가서.. 집에 들어올 때까지.. 수 많은 차 번호가 제 사생활과 연관되는 느낌을 많이 받거든요.
수백만명 동시조종..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물론 제 사생활과 관련되서 등장하는 그 수많은 차들은.. 일반인들 차이고.. 각자 볼일보러 다니는 건데..
제가 가는 동선과 딱 맞아 떨어지게 만든거죠.
그래서 규모를 봤을 때.. 이게 몇몇 실제 조직스토커짓이 아니라는 걸 알수 있었네요.
컴퓨터에 의해 완벽하게 짜 맞춰진 동선인거죠.
그리고.. 반듯한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을 상대로 갑자기 나쁜짓을 하게 유도하지는 않는다
평상시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말도 되고요.
잘 읽었습니다. 오스카님 글 추천..
저만 이런게 아니라..
어떤 피해자분은 하느님 믿는 분인데.. 차를 몰고.. 어느 지역을 가든 666이라는 숫자의 차들이 계속 눈에 띈답니다.
666 아니면.. 999(거꾸로하면 666).. 따라 다닌 답니다. 음식을 시키면 배달하는 분 모자에 66이 써 있다던가..
이런 피해자 분도 있습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글중에 내부 고발도 나왔다는데 그러면 왜 그 내부 고발에 근거하여서 수사를 하지 않는것인가요? 그 내부 고발자들은 외국 같은데 그 사람들 소속 국가에서는 왜 수사를 안하는 겁니까. 죄다 뇌해킹을 당하고 있어서 입니까.
불법이라야 잡는거 아닐까요? 관련 법도 없고 잡을 근거가 없는거겠죠.
그러니 외면하기도 쉽고.. 현실적인 기술 근거를 가지고 와라.. 그런거겠죠.
뇌해킹 기계를 직접 가지고 경찰서를 가야하는데.. 제일 중요한 증거가 없으니..
증거를 최우선으로 중요시 하는 우리나라 법..
관공서도 전화를 해 보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도 있듯
민원전화 하면.. 전화를 따돌릴 타이밍이 걸려들면.. 바로!! 우리부서랑 관련없다.. 다른 부서 또는 다른 기관으로 전화해라..
이런식으로 민원 전화도 뺑뺑이 돌립니다;;
경찰도 마찬가지 실정이죠.. 증거가 없다..
더군다나 티비에서는 정신과 의사들이.. 언론이.. 이 피해자들을 다 병으로 몰아갔기 때문에..
일반인들은 당연히 그런가보다..
심리조종, 뇌조종에 의한 범죄 은폐도 당연한거겠죠..
그런데.. 지금은 이 범죄에 대한 인식이 크게 달라졌어요.
많은 일반인 분들이.. 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실제 뇌해킹 범죄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직접 언급만 못하고 있는 그런 아슬아슬.. 상황인거죠.
@엔비 그렇군요 역시 증거때문에 안되는건가요. 그러다가 얘내들 다 도망가면 어쩌하려고... 무엇보다 관련자 증언도 나와서 얼른 테스크포스 꾸리고 수사 들어가야하는게 아닌지... 제가 성급한건지 세상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아마 그 관련자가 증언만 있었을뿐 뇌해킹 원리에 대해서 설명을 안해주어서 수사가 안되는 것일까요?
이 범죄를 해결하려면.. 물적 증거가 아니라.. 서로에 대한 믿음..
믿음으로 무조건 한 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인지 비인지 가리지 않고요..
아바나증후군 기사들도 많고..
중국 두뇌조종기술이 실제로 있다고 기사도 나왔으니.. 설명하기가 너무 수월해져서 그나마 천만다행인 상황으로 보고요.
앞으로 더 나올 겁니다.
가해 기술중 조직스토킹과(인력 투입) 동시조종도 있지만 환시도(현실과 똑같음) 있답니다 환시를 경험한 후 뇌해킹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체감 했습니다
저도 그런 상황 수도없이 많이 겪었습니다.
저는 시각 조작이라고 하는데,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닌 조작된 것을 보게 하더군요.
집단 스토킹과 연결되어 사람을 매우 헷깔리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