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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논산지맥(노성지맥 부분)1]<분기점-광석면사무소>...백제 최후의 방어선 노성산
수객 추천 0 조회 175 17.12.19 10: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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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19 10:27

    첫댓글 두루봉지나 담은 계룡산 전경이 멋있네요. 노상산을 지나는 노성지맥, 금남하고도 겹치다가 계룡산지나 노성산으로 향하는군요....

  • 작성자 17.12.19 15:00

    예...이 쪽부분에서 산경표 이론과 신산경표이론 그리고 대한산경표 이론이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같은 산줄기인지라 틀린게 아니라 보는 시각의 차이 같습니다

  • 17.12.19 11:04

    가본곳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산꾼들의 정을 느끼신 날이네요~ㅎ

  • 17.12.19 12:18

    나중에 봄 날에 시간을 맞추어서 같이 가봅시다.

  • 작성자 17.12.19 15:02

    아 캐이님이 안가본곳이 또 있네요...접근이 비교적 쉬워서 편안히 다녀올수 있을듯합니다

  • 17.12.19 11:19

    논산지맥도 있네요. 지맥이 끝도 없는 것 같아요.
    산행 후 삼겹살 맛나겠습니다 ㅋ

  • 작성자 17.12.19 15:03

    ㅎㅎ 끝은 있는데 저는 다 하는건 욕심이라고 생각해서 주요 산줄기만 하려고 하고있습니다

  • 17.12.19 11:51

    길이 좋은 편이네요.저도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계룡산 조망이...

  • 작성자 17.12.19 15:04

    방장님은 주력이 좋으시니 한방에 합수점까지 이으셔도 충분할듯합니다...물론 굳이 그끝을 가야되느냐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 17.12.19 12:17

    논산지맥을 잘 감상하고 갑니다.사진도 좋고요~~산으로님은 기어코 합수점까지 달려가셨겠네요.나중에 저는 혼자서 걸어가야 할 듯~~~이리 같이 걸어야 참 좋은데.

  • 작성자 17.12.19 15:06

    같이갈 산친구가 있다는것도 복인듯 싶습니다...그래도 덩달이님은 전국구 이시면서...

  • 17.12.19 14:35

    개코백이산에서 수리고개까지는 논산시계와 함께한길이여서 9년전 봄에 걸었던 길이네요.
    말씀하신 사진중에 상여집은 아니고 9년전에는 3년 시묘살이하던 건물이었습니다.
    그리고 궁금해하시는 철 구조물은 9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양계장에서 설치한 배기관이 아닐까 생각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7.12.19 15:07

    아...그렇군요...말로만 듣던 시묘살이 건물이군요...감사합니다

  • 17.12.19 16:48

    개코빽이산이라~ 저장이 금새..
    본인 찎고 본인이 아름답다'라 하면 모양새가 좀.. 멋진 풍경입니다!ㅋ

  • 작성자 17.12.19 18:22

    ㅎㅎ 좀 그렇지요...그래도 근래에 가장 마음에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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