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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마늘맛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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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니 비번 바꾼건 어케 안거고 갠폰번호는 어케안거야......도청장치라도 달아놧나.... 너무 소름끼쳐진짜
비번 어케 안거? 저여잔 원하는게 뭐여?
와 대체 어떻게 아는거야??
비번 갠폰번호 어케안거지 와.. 사생같애...
헐..저 오진승?이라는 분 되게 선하게 보이시던데ㅜ 왜 이런일이..ㅜ
직원중에 지인이 있나? 아니면 직장이 개인정보 다루는 그런 건가? 아니면 도청... 어케 아는건데 대체
무서워..ㄷㄷ
와 진심 뭔가 그전부터 들어와서 뭐설치해놓은거아님?
와 너무 소름돋아
방패인줄 어쩌구 지랄을 하네
도대체 어떻게 아는거야? 내부에 내통자라도 있나?
진짜 어디에 몰카라도 설치한거 아냐??
정신과의사 짝사랑하는 여자들 존나많을거같음
비번을 어케 아는 거야? 미쳤네
아니 어떻게 알지?????? 비밀번호는 몰래 보거나 카메라 설치했다고 쳐도... 개인번호는 누가 알려주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잖아
문자 너무 소름끼쳐..ㅠ
꽤 오래전 일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어케 되셨는지 몰겟네ㅜ
그래 이런경우 때문에 진짜... 정신의학과 쌤들 진짜 두렵겠더라....
와우…
정보력 존나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