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불러야지 그걸 니가 왜 정할라고 드는지 어이없음^^ 누가 빠른되고 싶어서 된것도아니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가만히 있어도 지랄 하나로정해서 사는데 꼭 아니꼬와하면서 별꼴다봄 뭐 언제그렇게 대단한 연장자대우를 해준다고 그 지랄들인지 어이없음 빠른이 뭔죄임? 꼭 그 밑에애들이 언니누나취급하기싫다고 난리~
ㄴㄴ 언니라고 안부름 호칭을 도대체 왜 통일해야해.??ㅋㅋㅋㅋ 본인이 97로 산거랑 나랑 아무상관없음... 나는 97보고 언니라고 할거고 98은 친구라고 할거같은데... 관계는 1대1이라 생각함.. 족보가 왜꼬이지 다같이만나도 걍 지가 부르던걸로 부르면 아무런일도없어 쟤는 언닌데 왜 나는 친구야? 우리는 언닌데 왜 쟤한텐 반말해~ 이런말하는애들이 꼬임을 만듦...
언니라고 하면 손해볼거없다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한다면... 친구해도 상관없지않나 ? 어짺든 언니로 부르면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나이는 중요하잖아 그런 나이개념이 아무 상관없다면 오히려 친구하는게 맞지 글고 년도별로 끊어서 친구맺는게 제일 간단하고 편할거같은데 쟤는 몇월생 빠른이고 친구들은 한살위니까 어쩌구 저쩌구하는게 제일 불편해보임 ...
나 아녀도 피곤하게 굴 사람 많으니 굳이 뭐라고 반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정했으니 인정해라? 그건 납득이 안감 그럼 김에르메스라 불러달라는 사람이랑 나는 이제부터 여자야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난 객관적인 숫자와 근거말고는 잘 모르겠고 걍 1살차이 언니오빠 서열문화가 제일 적폐임 나는 이름 부르고 야자까는 +-2살 친구들 있는데 암상관없음 그중에 언니라 부르는 사람있어도 암시롱X 관계는 1대1이고 친구간 배려는 나이서열이 아니라 생각함 오성과 한음도 다섯살차이었는데 무슨...
나이 올리면 언니취급 낮추면 족보꼬임 어쩌란말인가ㅠ 쩜오로 살게해주라!! 학교는 국가가 보냇는데 왜 빠른이 욕먹어야되냐!! 난 대학 같이간 친구가 있어서 걍 친구랑 대학에선 갘은나이(언니취급)받음ㅋㅋㅋㅋ 근데 졸업하고 만난 사람들한텐 걍 굳이 빠른이라고 하지 않고 원래나이대로 말햇음.. 근데 전공 살려서 갔으면 필드가 좁아서 걍 빠른나이대로 말했을듯... 난 나이상관안해서 나보다 다섯살 적은 회사동기가 내이름석자로 부르는것도 걍 웃고넘기는데 족보어쩌규는 내가 신경쓰는게 아니고 주변에서 나한테 지럴을 하니까 신경을 쓴다구요...
사회나가면 원래 나이로 살아야되는거 아닌가
불러줘;
사화나갔는데 뭔 언니 ㅜㅜㅋㅋ 학교친구들 만날일이 없는데.. 걍 동갑이지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불러달라면 좀 해라 언니라고 불러서 억울할 건 또 뭐야 난 걍 언니라 불리고 싶다하면 언니 함 나야 어려지고 좋지 뭐
언니라고 하면 뭐 손해봄? ㅋㅋㅋ 족보꼬이면 진짜 또 지랄할 거면서 웃기네
그놈의 족보족보ㅋㅋㅋㅋㅋ 만나이 도입될 땐 다들 좋다며 이런 족보문화 없애고 다들 친구하고 싶다더니...
어 불러야지 그걸 니가 왜 정할라고 드는지 어이없음^^ 누가 빠른되고 싶어서 된것도아니고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가만히 있어도 지랄 하나로정해서 사는데 꼭 아니꼬와하면서 별꼴다봄 뭐 언제그렇게 대단한 연장자대우를 해준다고 그 지랄들인지 어이없음 빠른이 뭔죄임? 꼭 그 밑에애들이 언니누나취급하기싫다고 난리~
언니라고 부르는게 뭐가 그렇게 어려운일인지, 반대로 이름으로 부르는게 뭐가 문젠지 나는 이해가 안감 ㅋㅋㅋㅋㅋ 진짜 피곤하다 대충 살았으면...
나는 그 사람이 그렇게 살았다는데 뭐라 말하는 게 불편해서 불러달라는 대로 부름... 울 엄마는 위아래 10살은 사회 나가면 다 친구다~ 하고 엥간하면 전부 맞먹으면서 사시더라ㅋㅋㅋ 자기한테 맞게 편한대로 사는 게 제일인듯
난 4월인데 3월한테 언니라고 함..ㅋㅋㅋ 3월인거 모르고 뭐라고 부르면 되냐니까 언니라고 부르라고 해서 불렀는데 나중에 보니까 3월인데 빠른이가 ㅋㅋ 근데 그냥 계속 언니라고 불렀음
이제 빠른이라는게 없지 않나?
걍 다 칭긔칭긔해
빠른으로 학교갓으면 3월에 태어낫어도 언니라 불러줌 근데 사회나오면 곧 다 제나이로 살지않나
학교 한학년 일찍다녔으면 언니고 아님 뭐..
이제 없어졌잖아 윤나이로..
하하 알아서 불러 개똥이라 불러도 괜찬아 ㅋ
이런타입이였으면 상관없지...
하지만 콕찝어서 언니라부르라한다.????
상대가 만만치않아 걍 조용히 따르는게 평화적협상
한두살 정도는 친구먹는거지뭐~~
아직 학교 학년 문화가 남아있어서 없애기가 쉽지는 않을듯 ㅋㅋ 나는 사회생활한지 오래돼서 아무렇지 않긴 한데 나한테나 쉬운일이고..
학교나이말하면 언니(누나)소리 듣고 싶어서 그러냐고ㅈㄹ 제나이 말하고 다니니까 빠른인데 왜 어린척하냐고 ㅈㄹ ㅋㅋㅋ 그래서 그냥 쭉 학교나이(친구들 나이)로 사는데 내가 서른중반쯤 되니까 이제 저소리 안듣는다. 어휴
ㄴㄴ 언니라고 안부름
호칭을 도대체 왜 통일해야해.??ㅋㅋㅋㅋ
본인이 97로 산거랑 나랑 아무상관없음... 나는 97보고 언니라고 할거고 98은 친구라고 할거같은데...
관계는 1대1이라 생각함..
족보가 왜꼬이지 다같이만나도 걍 지가 부르던걸로 부르면 아무런일도없어 쟤는 언닌데 왜 나는 친구야? 우리는 언닌데 왜 쟤한텐 반말해~ 이런말하는애들이 꼬임을 만듦...
언니라고 하면 손해볼거없다 무슨 의미가 있냐 라고 한다면... 친구해도 상관없지않나 ? 어짺든 언니로 부르면서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이 되는건데 우리나라에서 나이는 중요하잖아 그런 나이개념이 아무 상관없다면 오히려 친구하는게 맞지 글고 년도별로 끊어서 친구맺는게 제일 간단하고 편할거같은데 쟤는 몇월생 빠른이고 친구들은 한살위니까 어쩌구 저쩌구하는게 제일 불편해보임 ...
본인이 본인 나이 선택했으면 그렇게 해줘야지 지맘대로 불러놓고 나중에 족보 꼬이면 난감해지는 건 그 빠른인데 ㅋㅋㅋㅋㅋ 안 맞춰주는 거 심보 고약함...
개명한 사람한테 지는 예전 이름이 익숙하다고 꾸역꾸역 예전 이름 부르는 사람이나 빠른 나이 노선 정한 사람한테 꾸역꾸역 지멋대로 반말해서 족보 꼬이게 하는 사람이나 비슷해 보임 ㅜㅋ 난 빠른 아님요
원한다면~~ 전혀 상관없음
나 아녀도 피곤하게 굴 사람 많으니 굳이 뭐라고 반박하지는 않지만.. 그렇게 정했으니 인정해라? 그건 납득이 안감 그럼 김에르메스라 불러달라는 사람이랑 나는 이제부터 여자야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난 객관적인 숫자와 근거말고는 잘 모르겠고 걍 1살차이 언니오빠 서열문화가 제일 적폐임 나는 이름 부르고 야자까는 +-2살 친구들 있는데 암상관없음 그중에 언니라 부르는 사람있어도 암시롱X 관계는 1대1이고 친구간 배려는 나이서열이 아니라 생각함 오성과 한음도 다섯살차이었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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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빠른이 아니라 조기입학같은디...!
걍 뭐... 어려운거 아니니 불러달라면 불러줌
학교다닌게 사실이면 불러주지뭐 어렵나
나이 올리면 언니취급 낮추면 족보꼬임 어쩌란말인가ㅠ 쩜오로 살게해주라!! 학교는 국가가 보냇는데 왜 빠른이 욕먹어야되냐!! 난 대학 같이간 친구가 있어서 걍 친구랑 대학에선 갘은나이(언니취급)받음ㅋㅋㅋㅋ 근데 졸업하고 만난 사람들한텐 걍 굳이 빠른이라고 하지 않고 원래나이대로 말햇음.. 근데 전공 살려서 갔으면 필드가 좁아서 걍 빠른나이대로 말했을듯... 난 나이상관안해서 나보다 다섯살 적은 회사동기가 내이름석자로 부르는것도 걍 웃고넘기는데 족보어쩌규는 내가 신경쓰는게 아니고 주변에서 나한테 지럴을 하니까 신경을 쓴다구요...
만나이로 바뀌었는데 한두살차이가 이제 뭔상관이겠어.. 이제 빠른들한테 족보브레이커 이딴말도 다 없어져야함 이런게 없어져야 빠른들도 받아들이며 살지
관계는 일대일입니다..
우짜란기고 나이 낮추면 낮춘다고 머라하고 언니라 부르기도 싫다하면 우짜란기고?
저 지랄로 나 빠른이러고 하면 개무시 하는 사람보면 걍 서로 존대하자 ㅇㅇ씨 이러자 하면 그것도 싫대ㅋㅋㅋㅋㅋㅋ친해지고 싶지 않아 보인다고ㅋㅋㅋㅋ 곧 죽어도 야야거려야겠다고 하는지 진심 어쩌라고임. 저는 저 존중 안해주는 사람이랑 안친해지고 싶어요~
글고 나는 빠른년생으로 나이 말하고 다니는데 나이 같은거 정말 상관 안해서 5살 이상 어린 애들한테도 걍 이름부르고 말놔도된다 하는 편인데 저런 사람들이 빠른들보다 나이에 집착하는 사람들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