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끝무렵에 교사들은 반대 했는데 학부모 거의 대다수 찬성+학교장 의지로 간적이 있었죠. 걱정하던 코로나는 문제없었지만 애들끼리 싸워서 학폭에 안전교육 했나 선생님들은 뭐했나 따지는데 일은 교사가 하고 찬성한 나머지들은 발빼기+돌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전 절대 반대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추억은 맘 맞는 아이들끼리 가족들끼리 가면 되죠ㅎ 가족끼리 여행가는 것도 힘든데 교사 1~2명에 수십명 애들 데리고 가는걸 당연시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 가다가 무슨일 생기면 다 교사책임인데 갈 이유가 없죠. 교사가 조치를 적절하게 한 소소한 사고라도 학부모가 문제제기하면 무조건 법원에서 유죄판정 나는게 현실인데 어쩔수가 없습니다. 지방쪽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긴 한데 수도권은 어쩔 수 없죠.
어쩌다 이지경까지 되었나...
에휴
ㅋㅋㅋ학교입장에선 갈필요가없음
애들만 피해보는거죠 결국 ㅋㅋ
수학여행 안가는건 바람직함
최근에 뭐 현장체험학습 안간다고 또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게 현실이죠 ㅋㅋ 어이가...
공교육은 더욱 공무원화 되고 사교육 강화가 더 심화되겠습니다.
선생님들 잘대해줘라 ㅠ
전국 공통으로 싹 다 없애야 합니다. 교사 만능주의 지긋지긋해요.
이러다가 학교도 없어지는거 아니야? 농담입니다~
나중엔 수업만 하는걸로 바뀌겠네요 ㅎㄷㄷ
추억이 사라지는군요. 극성인 부모들이 너무 많아요.
자업자득, 할 때마다 태클 걸면, 안 하면 된다가 됨.
그러네요..계속 태클걸면 나 안해 !때려 쳐!
뭐... 선생님들 입장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코로나 끝무렵에 교사들은 반대 했는데 학부모 거의 대다수 찬성+학교장 의지로 간적이 있었죠. 걱정하던 코로나는 문제없었지만 애들끼리 싸워서 학폭에 안전교육 했나 선생님들은 뭐했나 따지는데 일은 교사가 하고 찬성한 나머지들은 발빼기+돌변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전 절대 반대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추억은 맘 맞는 아이들끼리 가족들끼리 가면 되죠ㅎ
가족끼리 여행가는 것도 힘든데 교사 1~2명에 수십명 애들 데리고 가는걸 당연시하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소풍도못가냐 ㅋㅋ
서로 존중합시다
학부모,선생님, 학생도
이제 걍 학교없애고 인터넷수업으로 하지
AI도 잘되어있는데 그냥 전국민 홈스쿨링하자~ 교사를 못믿으면 학부모가 교사하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