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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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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오늘은 뉴욕에서 바리스타 공부를 2년하고 돌아온 친구의 추어탕집 개업날
헬로 키티 추천 0 조회 12,303 23.09.06 13:19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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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6 13:20

    첫댓글 가는거 잘 하시겠다 (아님)

  • 23.09.06 13: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06 13:21

    고양이 진짜 크다

  • 23.09.06 13:21

    구수~~할듯

  • 23.09.06 13:21

    ㅋㅋㅋㅋㅋ 왜죠 ㅋㅋㅋㅋㅋ

  • 23.09.06 13:22

    어렸늘땐 경력이 아깝다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저 대단해.. 남 눈 신경쓰지않고 자기가 가야할 길 찾아서 가는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3.09.06 13:23

    아하 !

  • 23.09.06 13:24

    추어탕먹고 후식으로 커피내려주면 장사 잘되것는디

  • 23.09.06 13:30

    2222 이런거 오히려 매력포인트임 그만큼 좋아하는 음식에 대한 공부도 많이한사람이라 믿을만하고 ㅋㅋㅋㅋ

  • 23.09.06 13:26

    진짜 인생 모르는거여

  • 23.09.06 13:28

    깊은 맛은 보장되어있겠어

  • 23.09.06 13:29

    추어탕집 커피가 그렇게 맛있더라!

  • 23.09.06 13:47

    ㅈㄴㄱㄷ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3.09.06 13:31

    2년이나 추어탕이 간절했으니 얼마나 맛있겠어

  • 23.09.06 13:45

    사주에 불이 많고 물이 부족한가벼


    걍 커피랑 추어탕 둘다 물인데 끓이는 거길래 아무말 해봣슈,,,

  • 23.09.06 13:37

    ?!?! 사주에 불이 많고 물이 부족하면 음식장사할팔자야?!

  • 23.09.06 13:37

    !?

  • 23.09.06 13:55

    뉴욕 유학가서 먹은 추어탕이 너무 맛있었나봐

  • 뭔가 멋지다

  • 23.09.06 14:45

    례?

  • 23.09.06 15:59

    으응...?

  • 23.09.06 16:13

    내 친구도 외국에서 법학 배우고 한국 와서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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