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소하동의 기아자동차 오토랜드 공장에서 실험용 차량 폐차작업 도중 배터리에 깔려 직원 1명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사고는 오늘(6일) 오전 9시 58분쯤 기아차 직원 A씨(49살)가 실험용 차량의 테스트를 마친 뒤, 폐차를 위해 배터리를 해체하는 과정에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차량 아래에서 배터리를 고정시킨 나사를 푸는 과정에서, 무게가 한쪽으로 쏠린 배터리가 옆으로 밀려 넘어지면서 그 아래 깔린 걸로 조사됐습니다. 해당 사업장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고용부는 근로감독관을 파견해 사고 내용을 확인하고 작업 중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첫댓글 헉.. ㅠㅠ 너무 한창인 나이신데..
전기차 배터리인가보다 ㅠㅠ 엄청 무겁잖아
헉아이고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속상하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니 어쩌다가...하 산업재해 넘 속상하다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g2 한 500kg였을텐데.. 안타까움
헐 500키로.... 반톤이네...
에호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어쩌나..ㅠㅠ
어카냐...ㅠㅠ에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